요즘 <민족화해>잡지를 읽고 있습니다.

그중 밑줄을 그으며 담아두고 싶었던 부분을 옮겨 적습니다.

[남한 사회는 자신감이 넘치고 또한 패자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남한 사회와 같이 실패자로 살아남기 어려운 사회를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와 같은 남한 사회에서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북쪽의 사람들은 패배한 집단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남한의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에게 양보하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여유가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 국민대 교양과정학부 교수 안드레이 란코프

Writer profile
통일교육문화원은 2002년 1월 개원
2002년 3월에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통일부 제31호 : 승인일 2002.3.28)
2004년 11월 사단법인 등록(통일부 제 141호 : 승인일 2004.11.23)
2005년 7월15일 재경부 지정기부금단체로 등록되었습니다.
2007/08/31 10:23 2007/08/31 10:23
Posted by 문화원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