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족화해>잡지를 읽고 있습니다.
그중 밑줄을 그으며 담아두고 싶었던 부분을 옮겨 적습니다.
[남한 사회는 자신감이 넘치고 또한 패자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남한 사회와 같이 실패자로 살아남기 어려운 사회를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와 같은 남한 사회에서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북쪽의 사람들은 패배한 집단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남한의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에게 양보하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여유가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 국민대 교양과정학부 교수 안드레이 란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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