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겨레21 잡지를 사서 읽고 있는데
이런 제목의 글이 있네요.
"당신은 회사의 목표를 아는가?"
-직원들이 자기 업무에만 몰입하는'기능적 조직'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
그래서 생각해보는거에요.
우리 단체의 목표는 뭘까?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의 목표요.
가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세히 들어가면 잘 모르겠고 뭔지 막막한 느낌이 들때 있잖아요.
오랜만에 잡지를 사서 읽고 있는데, 이것저것 생각하게 하는게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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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팀빌딩'이라는 컨설트프로그램을 받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팀이 잘 되기위해서는 목표가 분명해야 하고 팀원들이 그것을 공유할 때 역동성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원장님 언제 팀 수련회 일박 캠프 한번 가서 기도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그러지요. 적당한 날짜 의논해 봅시다
단체의 목표라 저는 그냥 일을 즐기는 것에 우선 관심이 있습니다. 일이 즐겁지 않으면 재미없는 것이니 단체가 있어야 할 이유도 적어지겠지요. 사람의 성장입니다. 실무자 또한 단체안에 머물러 있으면 성장하지 않는다 생각이 듭니다. 글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한 비젼을 주셨다면 우리가 어렵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기독교 사회운동을 하면서 일반의 통일교육을 담당하는데 비전문가적으로 근근하게 버티어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회사나 단체와 비교했을때 보더 더 낳은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가는것에 또 하나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당.
셋째는 일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성 형성입니다. 제 아무리 통일교육을 하고 평화교육을 해도 내부에 평화가 없고 내부에 통일이 없으면 그건 텅빈 하늘에 외치는 공허한 메아리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