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는 교실안에서 우리끼리의 통일연구 시간을 가져왔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끔 다른 학교를 방문하여 교감/교장선생님의 생각을 듣고
그분들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그럼으로써 제가 하는 일을 다시금 정리하고, 방향을 찾는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리 인터뷰는
학교밖 가게나 거리의 지역주민들을 만나서 통일에 관해 인터뷰 하는 활동입니다.
질문지는 제가 미리 정해서 아이들에게 나눠줬고.
아이들은 그 순서에 따라 질문하고, 듣고 적어오는 것입니다.
지역주민들의 통일생각을 아이들이 직접 들어보고,
어른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자신과 어떻게 다른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이건 인터뷰지 설문조사가 아니라는 말과 함께.
너네가 듣고, 너네가 적어야 한다고 단단히 숙지시켰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걱정은
혹 혼내면 어떡하나, 거절당하면 어떡하나, 창피하게 어떻게 하는지 였습니다.
그런 일 없을꺼라고(저도 내심 걱정했던 문제이기도 한데...)말하고
50분의 시간을 주고 내보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밖으로 나가려면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한 30분쯤 지나서 아이들이 한둘 들어오기 시작했고,
뭔가 들뜬 얼굴들로 환하게 들어오면서,
꼭 모험담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저에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뚱하게 앉아있던 아이들이 화기애애하게 저에게 말을 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교실에 있어야 하는 시간에 밖에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과
인터뷰를 끝내고 군것질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는 것이
아이들은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만난 사람들은 일식집 사장님, 아파트 경비원, 문방구 사장님, 부동산 아저씨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크게 통일에 대한 생각과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인터뷰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황미란 간사에게 말씀해주세요.

어떤 아이가 인터뷰하고 느낀점을 이곳에 적어 봅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통일 통일..그래도, 자기의 이익이 더 중요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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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문화원은 2002년 1월 개원
2002년 3월에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통일부 제31호 : 승인일 2002.3.28)
2004년 11월 사단법인 등록(통일부 제 141호 : 승인일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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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11:12 2007/10/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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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환 2007/10/13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아이디어 좋은 시도네.
    항상 세롭고 변화를 시도하는 미란에게 격려를 보낸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미란이가 되길 기도한다.
    다만아쉬운 것은 거리 인터뷰 사진이 없어 약간의 현장감과 생동감이
    떨어지는 옥에티가 있어 아쉽네.
    회이팅 하길.

  2. 황미란 2007/10/15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진을 찍으려고 했었는데...제가 교실에서 아이들을 기다려야 했기에

    다음에 이 수업을 한다면 저 외에
    아이들과 같이 다니며 사진을 찍을 사람이 한명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강대연 2007/10/16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사님 늘 연구하는 정신, 본받아야겠네요
    아이들에게 직접 발로 뛰는 현장수업이야 말로
    큰 교육이었을 거에요

상상하자! 통일을!


통일신문만들기 하는 날이었는데, 조금 방법을 바꿔보았습니다.

통일Magazine만들기.미니북 형태로.

그동안 몇 번 진행해본 결과 아이들 (1,2학년)입장에서 큰 지면을 구분지어 내용을 채워야 한다는게 꽤 어려워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큰 종이를 접어 미니북을 만들고 나눠진 공간을 채워나가기로 했습니다.

 


8페이지(표지/뒷면 포함)의 미니북으로 안의 6페이지에는 제가 어떤 내용을 넣을지 미리 정해주었습니다.


표지
신문의 이용해 미니북을 상징하는 그림, 사진을 오려 붙이고, 제목을 적는다.


2
페이지
표지이야기와 차례. 표지이야기는 표지에 붙인 그림,사진에 대한 설명과 이유에 대해서 적는다.


3
페이지
광고. 통일후에 있을법한 광고는 무엇이 있을까요?


4
페이지
뉴스. 통일 후 변화하는 한국에 대한 기사. (교육, 정치, 경제 등 여러면)


5
페이지
뉴스. 통일 후 있을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상의 인물을 전하고 인터뷰 형식의 기사. (소외, 환경, 차별, 일자리 등)


6
페이지
문화/예술 소개. 통일후 있을 수 있는 문화를 소개하는 코너. 이런영화, 이런 드라마. 이런 음악


7
페이지
세계속의 한국. 세계인이 보는 한국에 대해서


뒷면
만든이. 기자ㅇㅇㅇ

 

저는 조별로 하나의 미니북을 만들 계획이었는데, 개인별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드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었고, 다음시간까지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뉴스에 대해서는 만들기 전 내용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통일이 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어떤 문제가 있을지.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
.
기타. 육하원칙과 뉴스의 제목, 페이지 기입과 테두리.

 

여학생들이라 진행하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 방법을 남학생들에게 했다면 매우 어려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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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15:54 2007/09/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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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학기 백석중 CA 첫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놀이를 통한 통일교육>으로 퀴즈를 했습니다. 사탕, 초콜릿, 카라멜을 잔뜩 들고 가서.

교실에 들어가서 아이들의 표정을 보는데, 왜 그렇게 어둡던지...좀 안쓰러웠어요.
놀아요~ 놀아요~ 만 말하는데, 그래 놀자! 하면서 퀴즈를 시작했습니다.

전에 강대연 간사님이 만드신 것에 제가 더 보태서 PPT자료를 보면서 진행했고,
아이들은 사탕인 좋은지 아니면 퀴즈가 좋은지 힌트주세요~ 하면서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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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09:57 2007/08/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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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민원장 2007/08/3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사님이 만든 퀴즈 공유에 올려져있남요?

    시간나면 초등학생용을 한번 만들어봐요. 그리고 담에 귀선이도 한번 데리고 가서 훈련을 시켜보세요. ^^

제목 : 제4회 전국청소년통일논술토론대회
장소 : 폴리텍대학교 성남(학장 강원) - http://www.kpc1.ac.kr
일시 : 2007년 8월 3일(금) ~ 4일(토)
대상 : 전국고등학교 학생 및 청소년

땅의 통일보다는 사람의 통일이 먼저라는 개념은 변함이 없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 행사를 진행하다보면 참가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상입니다. 그리고 점수...점수없이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이틀을 보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이 우리의 고민이었습니다.

상과 대회에 참가해 사용되는 비용보다 왜 통일문제와 평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통일교육에 관심을 쏟아야하는지를 아는 것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이 청소년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적잖은 희망이 부풀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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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2달전부터 기획을 하였고 장소도 대충 컨택을 마친상태라 여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되었던 이번 토론대회는 누구못지 않게 분주한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았습니다. 단 일주일정도 집중적으로...예상치 않았던 변수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사실 우리들도 조금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가신청서를 정리하고 논술문을 정리한 후 심사위원들 컨택부터 난항을 걷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8월 초면 다들 휴가신청을 내고 공식적으로 많은 회사나 단체들이 그 기간을 얻어 휴가를 떠나서 그동안 풍성했던 문화원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기 힘들게 된 상황에서두 끝까지 염려하며 컨택한 결과 그래도 무난히 심사위원님들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0)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종합토론 심사위원장, 종합토론심사-논거)
1) 이종두(누원고등학교 교사, 종합토론심사 - 주장 / 1조,2조 심사)
2) 배은주(등명중학교 교사, 종합토론심사 - 말하기 / 2조,3조 심사)
3) 김수희(중랑초등학교 교사, 종합토론심사 - 태도 / 3조,4조 심사)
4) 정 혁 (청년평화센터 푸름 대표 - 4조,5조 심사)
5) 김기환(통일교육문화원 평화교육센터 소장 - 5조,6조 심사)
6) 장익수(통일교육문화원 사무국장 - 6조,7조 심사, 종합토론 및 아시아평화포럼 사회)
7) 김경민(통일교육문화원 원장 - 7조 심사, 전체 행사진행)
8) 정은희(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 교육팀 - 8조 심사)
9) 유진선(용인자치참여연대 대표 - 8조,9조 심사)
10) 이안지영 (아레나 간사 - 9조,10조 심사)
11) 이기찬 (평화박물관, 기획팀 - 10조,1조 심사)

* 이상 조별순서

그동안 잠잠하던 하늘은 갑자기 구멍이 났는지 거침없이 비를 쏟아 부었고 그러면서 대회 분위기도 어두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참가학생들이 막상 조별로 돌아가서는 아주 진지하게 토론에 임해 주었습니다.

심사하는 위원들 입장에서도 아주 즐거운 이틀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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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스스로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신 헌신적인 이 분을 기억하다보면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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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법 및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에 관한 짧고 굵은 강의를 해 주신 두 분(이종두 교사, 김기환 소장)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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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1차 토론에 들어가기전 긴장했나 봅니다. 얼굴이 많이 굳어져 있어서 내심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막상 각 조별로 되돌아간 학생들은 생각외로 많은 준비를 해서 토론에 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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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폴리텍 대학교 강원 학장님과 산학연구소장님 (최태준 교수님)과 조정환 교육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릴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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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성남시통일교육위원협의회 부회장, 이영규 대회장, 강원 학장, 여운식 판교생활포럼 대표 , 김기환 통일교육문화원평화교육센터 소장, 김경민 통일교육문화원 원장)

본래 2,3회 대회는 통일교육원에서 진행하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는데 방중 장소가 없어서 불가피하게 이 대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리모델링 및 새로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법성관 곳곳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행사를 원할하게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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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시도 되었던 아시아NGO평화포럼에는 아래와 같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토론에 임해 주셨습니다.

닐라니 (스리랑카, 변호사)
제시카 (필리핀, 전 국제엠네스티 필리핀 지부 사무총장)
진카이 (중국, 연대 국제대학원 박사과정)

본래 한분이 더 오시기로 했었는데 그날 당일날 사정이 생겨서 오지 못했습니다. 이틀간의 일정을 마루리하면서 뻐근해진 다리를 주무르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인생은 늘상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틀이 한없이 짧을 수도 있지만 한없이 긴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전합니다. 이번에 참여해 주셨던 자원봉사자들 모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이번 토론대회 진행이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 같았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행사에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사무실내에서 전체행사를 도맡아 행정처리에 힘써주신 두분 간사님들과 미래를 걸으며 호랑이 장가가는 날씨에 소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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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05:21 2007/08/0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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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아직 초등학생티가 남아있는 중학교 1학년

저희 CA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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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뜨개질>이라는 활동을 했어요.

1. 각 조에 여러 사진(연관성 없음)이 들어있는 활동지와, 스토리 보드를 작성할 활동지, 가위, 풀을 나눠줌
2. 나눠준 사진들을 이용해 주제에 맞게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냄. (뜨개질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3. 각각의 사진과 사진, 사진과 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함
4. 먼저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갈건지를 생각하게 한 다음,
사용할 사진을 오리고 스토리보드활동지에 붙이고 글을 쓰게 함.
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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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너와 나는 달라! 하지만 우리는 친구야> 였는데, 아이들이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이 주제에 대해 여러관계를 생각할 수 있는데, 남북, 가족, 친구 등 어느 것이든 좋다고 했어요.

진행하면서 아직 중학생들의 생각범위를 이해하지 못해 그들의 수준을 맞추지 못했던건 아닌지 하는 생각과,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 귀찮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저 애들이 따라올까 반성하게 됐지요.

아이들 작품 2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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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11:54 2007/06/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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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CA활동하면서 하나의 작은 목표가 아이들 "발표력 신장" 인데요.
아이들도 저와 같은 거라 생각해요. 머리속에서 여러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채 왔다갔다하고 어떻게 말해야 할 지 잘 모를것 같아요.

그래서 발표순서를 정해주고 그 순서에 맞게 발표하게 했어요.
그런데 이걸 선생님들이 좋아라 하더라구요.

사진은 백석중에서 <신문을 통한 생활습관>할때,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겁니다.

자기소개 : 저는 발표자 - - -입니다.
읽은신문 : 저는 몇월 몇일자 --신문을 읽었습니다.
주장 : 그 중에서 - - - - - 기사를 읽고
- - - - - -통일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 : 왜냐하면- - - - - - - - - - - - - 때문입니다.
마무리 : 이상입니다.

이런식으로 간단히 PPT화면으로 만들어서 보여주고 발표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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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14:29 2007/06/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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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환 2007/06/12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생각, 좋은 실천 , 더 나은 교육.

  2. 장익수 2007/06/1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거 창조적 발상이군요. 아주 좋은 방법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3. kmkim 2007/06/13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바로 우리가 키워야 할 리더십이죠. 황간사 파이팅^^

좀 늦었지만, 지난 6월 2일 영란여중에서 했던 수업활동 하나 올립니다.
AVP 워크숍때 했던 활동인데, 그때 저는 참석하지 않아 못했던 놀이입니다.
대신 자료집에 있는 설명보고 한번 해봤어요.
그들이 이해했던 거랑, 제가 이해한것에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사용하는 사람 마음 아니겠어요? ^^

하는 방법은.
1. 종이를 모둠별로 나눠줌
2. 각 조별로 나눠준 종이로 어떤 동물을 만들것인지 의논.
* 빠른시간에 어떤 동물을 만들것인지 서로 정하고, 구체적인 모습은 정하지 않음.
3. 종이를 조금씩 찍어가면서 만듬. 단 만드는 동안 서로 말할 수 없음.
4. 한명씩 돌아가면서 종이를 찢고 동물을 만들어 감
5. 펜으로 각 동물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게 함
5. 피드백
* 여러분 각자가 생각했던 동물이 나왔는지
- 아이들 대부분 "아니요"라고 말했어요.
* 만드는 동안 어떤 느낌이었는지
- "답답해요" 등등

!! 대화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음
공동의 목표가 있다해도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이것을 조율하는 것이 대화임을 알게 해줌


영란여중 아이들은 만든 동물은 토끼, 곰, 고양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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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12:20 2007/06/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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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환 2007/06/1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히 홈페이지가 오픈되길 바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강의가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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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아! 평화야 !
6월 5일,7일, 8일 용인고등학교, 보정고등학교, 신촌중학교 세 학교 통일교육을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북한에 대한 아나로그한 마인드가 이제는 심미적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접혀  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다시 한 번 교육하기로 했습니다( 고3들에게 11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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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0 23:04 2007/06/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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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신림교회 (http://www.shinlim.com)
시간 : 2007년 6월 2일(토) 오후 1:45~2:25 (40분간)
강사 : 통일교육문화원 장익수

교육내용 : http://rope.or.kr/src/070602_ShinLim_Ch_Lecture_JangIk-Su.zip (54M)
- 강의 프리젠테이션 파일 / 17M
- 나미와부기의 통일이야기 (플래쉬)
- 통일이 된다면 (플래쉬)
- 남북한 축구해설, 한국 vs. 토고전 비교 (동영상) / 37M
- 통일노래부르기 가사 (반갑습니다, 휘파람)
- 통일퀴즈 (6문항)
- 기타 : 신림교회 유년부 사진들

아침부터 서두른다는 것이-_-;; 그동안 게으르게 쌓아놓았던 디지털 파일들을 정리하면서 더이상 방치하다가 언젠가는 미궁속에 빠질 것 같아 쌓아놓은 먼지를 털듯이 정리하는데 집중한다. 그러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강의안 마무리 할 수 있는 여유를 놓쳐버렸다.

가까스로 50여분을 남겨놓고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강의파일 준비를 끝낸 후 신림교회를 향한다. 거리상 1시간 10분정도(교통체증 감안)의 여유를 두고 출발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정확히 12시 50분에 잔차(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신도림역까지 거의 15분만(평상시 30분 거리)에 도착한다. 그리고 흘러내리는 땀을 식히려 노력한 것에 비해 몸속은 아직도 뜨겁다. 2,3분 전철을 기다리는 것이 이렇게 초조하게 하는 날도 있구나 싶다. 플랫폼을 향해 밀려오는 2호선 전철이 얼마나 기다려졌던지...마침내 신림역에 도착한다.

시간관계상 버스를 타려다가 택시를 집어탄다. 택시기사님께 약도를 건넨뒤 1시 40분까지 도착해야 하는 절박함(?)을 비춘다. 이날따라 관악산으로 향하는 차량이 많아서인지 교통체증이 시간을 잡아 먹었다. 결국 45분이 되어서야 신림교회에 도착했다. 본래는 20분정도까지 도착해서 테스트 해보려 했으나 그렇게 하지 못하고 바로 셋팅 후 강의를 하였다.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다루는 북한선교의 영역은 기도와 설교가 대부분인데 반하여 이날 진행했던 것은 그런 일반적 방식을 바꾸어 평상시 우리가 하던 북한 바로알기에 촛점을 맞춘다.

1학년에서 6학년사이의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교사로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 영상도 보고, 노래도 하면서 즐겁게 놀다보니 40여분이 금방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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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의 북한방문기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은 새로운 북한의 억양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북한사람들의 일반적인 습관과 태도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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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즐겁게 동참하였다. '휘파람과 반갑습니다' 두곡을 함께 부르는 동안 모두들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오랫만에 교회에서 통일강의를 한다. 그리고 아직 이곳과 같이 교육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북한선교에 대한 관심의 열의가 이 교회에서는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있어도 머리가 없으면 안되는데..." 끝나고 나오면서 이원옥님에게 했던 말이다. 기도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만 잘 알지 못하고 하는 기도와 준비보다는 뜨거운 가슴도 있고 지성도 있다면 북한선교를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했던 말이다.

남북관계는 늘상 변수가 생기게 마련인데 남북한 문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다보면 언젠가는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리라 확신하며...신림교회를 다녀와서 장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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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에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통일부 제31호 : 승인일 2002.3.28)
2004년 11월 사단법인 등록(통일부 제 141호 : 승인일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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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3 03:57 2007/06/03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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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정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던 저는 전날 원장님의 호출을 받았습니다. "내일 광주에서 찾아가는 통일교육 있는 것 아느냐고" 그렇다. 나에게 광주에 대한 기억은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오랜 역사속에서 남북관계를 크게 진전시킨 걸출한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고, 다른 하나는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가 있는 곳이었다.

지난 국제심포지움 이후 광주는 살아있는 무척 의미있는 도시로 다가왔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에 위치한 일동중학교이다.

찾아간 곳 : 광주 북구 일곡동 일동중학교
언제 : 2007년 5월 30일 (수) 오후 2:00 ~ 4:00
누구랑 : 김경민 원장, 장익수 팀장, 정형교 사무관, 심근석 교사
무얼 : 강의, 통일노래, 통일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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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중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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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심근석(장산중학교 교사), 김병직(일동중학교 교장), 김경민(통일교육문화원 원장), 정형교(통일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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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수(통일교육문화원), 김병직(일동중학교 교장), 김경민(통일교육문화원 원장), 정형교(통일교육원)

학교는 무척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아이들의 말투속에서는 전라도 고유의 억양이 베어 나왔다. 우리를 아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김병직 교장선생님께서는 손수 이것저것 챙기시기도 하고 바쁜일정속에서도 담당자들을 챙기시는 모습에 감사함이 몰려온다. 교육하기 전 김병직 교장선생님과 담화를 나눈 후 강의실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시청각실로 향한다.시간이 많지 않았다.

막상 시청각실을 올라가보니 OS 가 윈도우 98 이다. 이때부터 마음이 급해진다. 남아있는 시간은 10분인데 학생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윈도우 시스템중에서 윈도우 2000이상일때만 USB 저장장치들이 자동으로 인식하고 그 이전버젼은 각 장치마다 드라이버를 찾아서 설치해주어야 컴퓨터에서 인식한다. 문제는 남아있는 시간에 비해 그걸 다 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뒤에 선을 점검해 보니 끈으로 서로 단단히 묶여 있다.

고육지책으로 가방을 뒤져 칼로 묶여있는 선들을 풀어 헤친 뒤 RGB (프로젝트를 위한 모니터연결선이라고 생각하면 됨) 와 음성선을 긴급하게 찾아낸다. 그리고 늘상 내 어깨위에 매달려 나와 동행하고 있는 노트북 (삼성 센스 R20)을 꺼내어 연결한다. 그리고 프로젝트 테스트와 음성테스트를 성공리에 맞춘다. 가까스로 숨을 돌리고 나니 벌써 10분이 경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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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김병직 교장선생님께서 강사 및 담당자를 소개하였다.

그 다음 북한학생들의 일상을 볼 수 있는 동영상 10분짜리 두편을 보았다. 북한 학생들의 일상을 접하지 않은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영상에 관심을 보였으나 오후시간이라 햇볕도 따가운데다 강의실 온도도 만만치 않아 눈꺼풀이 무거운 학생들도 간간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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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끝난 후 심근석교사의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통일강의가 시작되었다. 짧은시간동안 많은 것을 전달해 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에 학생들도 덩달아 즐거워 하는 눈치다. 요즘 세대는 문자보다는 영상세대임을 강조하시면서 거의 강의의 반을 영상을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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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중 틈만나면 연필을 굴려 적는 학생이 있었는데 이 친구는 결국 도서상품권과 작은 과자선물을 나중에 챙겼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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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북한노래 배우기 시간/ 긴급하게 공수해 간 MP3 와 스피커를 연결한 후 음을 들려주기 위해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강의전에 잘 동작하던 기계가 말을 안 듣는다. 1분의 무거운 침묵이 흐른 후에 결국 기계를 포기하고 장구를 집어 든다. 그리고 원곡을 들려주기 보다는 대학시절 풍물패에서 배웠던 장구 장단을 기억해 내며 채편 채를 이용해 박자를 맞추기 시작한다. 아직까지는 녹슬지 않은 리듬감각이 살아남아 있다는 생각이 그때 다시 들었다. 휘파람과 반갑습니다. 두곡을 가르쳐 주면서 학생들중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유도했다. 반응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학생들의 호응이 있다.

특히 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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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네번 정도 같이 부른 후 외워서 불러보게 했는데 끝까지 거의 틀리지 않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대단한 기억력이다. 아무래도 문화상품권 한장이 내 손에서 떠나는 수밖에 없었다.
가장 열띤 경쟁을 벌인 것은 역시 통일 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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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광주를 오간 8시간 동안 버스안에서 주로 피곤함을 달랬지만 학생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은 피곤함이 사라졌다. 나에게 아니 우리에게 남아있는 통일을 향한 작은 노력들이 이렇게 의미있게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다함께 뿌듯함을 함께 느끼며 함께 즐기고 웃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냈던 두시간은 훗날 작은 불씨가 되어 평화적 통일의 작은 씨앗을 뿌렸을 것이다.

광주 일동중학교 통일교육을 시행하며 / 통일교육문화원 장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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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06:35 2007/06/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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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mkim 2007/06/0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구채를잡은 장팀장 good~이었습니다.
    어깨에 매고 덩실덩실 춤추며 함께 한다면 더 좋았을 걸~~~ ^^
    수고했어요
    택시안에서 먹는 점심 새우버거 넘 맛있었어요

  2. 장익수 2007/06/01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원장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신림교회 강의는 언제 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사무실에서 누군가 있으면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 귀찮게 하는 것 같아서욤.^^;;

  3. kmkim 2007/06/0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간사 패스티발 준비 땜에 정신없었나보네. 내가 확인해볼께

  4. kmkim 2007/06/01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shinlim.com/
    12시30분까지 가세요

10시 30분에 나가야지 계획하고 있다고 이리저리하다보니 50분쯤 나간것 같아요.
생각보다 길이 좀 막히더라고요.
그래서 학교에 좀 늦게 도착했는데, 밖에 선생님이 초조한 듯 서 계시더라고요.
서둘러 들어가서 간단히 정리하고 수업을 시작했어요.
3학년 대상으로 한 방송수업이었는데 20~3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이 앉아 있는 도서관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강의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였지요.

아이들 책상에는 <윤리와사상(?) 수행평가>라고 크게 쓰여진 종이가 놓여져 있었고,
아이들은 강의가 시작되자. 그 종이에 열심히 적기 시작했어요.
점수가 왔다갔다 하는 수업이었어요. ^^

하지만 꼭 점수때문이라기 보다는
정말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듣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질문에 대답하는 것도, 끝나고 궁금하다며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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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15:37 2007/05/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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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석중 CA반 수업했어요.
주제는 [남북빗장열기]-북한알기편이었어요.

그동안 학교 수업을 하면서 많이 아쉬웠던것이 자리배치였어요.
남의 교실에서 자리를 마음대로 움직인다는게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책상이 가득한 교실에 따로 둥글게 앉는다는 것도 비좁기도 하고,

항상 모둠으로 모일때 비좁은 자리에서 돌려앉는 모습도 참 그랬어요.

그런데 어제 그런 불편 감수하고 책상 양옆앞뒤로 다 밀고 둥그렇게 앉아서

avp 워크숍에서 배웠던 놀이해봤어요. 공통된점 찾고 의자 바꿔앉는 놀이.


이번 놀이하면서 좋았던 건.
물론 즐거운것도 있었지만, 아이들을 좀더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 아이는 이렇구나..하면서.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
학교에 토론할 수 있는 교실이나, 모둠활동을 할 수 있는 교실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자와 책상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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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9:51 2007/05/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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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mkim 2007/05/1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사님 담주에 배운 놀이를 우리사무실서 밥먹고난뒤 직원들끼리 한번 합시다

  2. lawcuk03 2007/05/18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자료로 나중에 "통일교육 10년의 발자취" 라는
    통일교육 사진전을 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