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인가 대구에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렸다.
북한 대표단이 참석한 행사다. 그래서 인지 시내 거리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과의
6.15 관련 대형 프랭카드가 나붙었다. 그 날이 해필 비가 내렸다. 그것을 본 북한 대표단 일행은 "장군님이 비를 맞고 있다" 고 울먹이고 프랭카드를 철거하는 진 풍경을 연출하였고 그 장면은 TV로 방송되기도 했다.
우리는 북한의 전체주의와 유일체제를 비판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 그것도 굉장히 세련되고
고상한 삶을 살 수 있는 한국 기독교인들 말이다.
얼마전 사학법 개정을 요구하며 일부 목사들이 주로 여자 교인들을 모아 놓고 교회에서
삭발하는 모습이 TV와 언론에 보도되었다.
삭발하는 목사를 보고 마치 "우리 목사님 누가 저렇게 만들었냐"는 듯 울부짓는 모습이 마치 북한의 미녀 응원단의 소동을 보는 것 같았다. 내가 보기엔 북한의 미녀 응원단이 김정일의 사진이 젖는다고 우는 것이나, 자기 교회 목사가 삭발한다고 흘리는 눈물이나 오십보 백보인 것 같다.
그래서 웬지 남한 사회에서 또 하나의 북한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보았습니다.
소중유산 보호 위해 보력하겠습니다.
익숙치 않은 영문 제목달려면 오랜한글에 익숙한 나에겐
조금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수고했습니다.
언제부터 진행됩니까?
아무래도 월요일날과 수요일까지는 셋업을 마쳐야 하니까 그때까지는 가이드 라인 손볼게 있으면 더 코멘트를 받고 그 이후로 진행을 해 나간다면 큰 무리 없을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몇 해 전인가 대구에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렸다.
북한 대표단이 참석한 행사다. 그래서 인지 시내 거리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과의
6.15 관련 대형 프랭카드가 나붙었다. 그 날이 해필 비가 내렸다. 그것을 본 북한 대표단 일행은 "장군님이 비를 맞고 있다" 고 울먹이고 프랭카드를 철거하는 진 풍경을 연출하였고 그 장면은 TV로 방송되기도 했다.
우리는 북한의 전체주의와 유일체제를 비판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 그것도 굉장히 세련되고
고상한 삶을 살 수 있는 한국 기독교인들 말이다.
얼마전 사학법 개정을 요구하며 일부 목사들이 주로 여자 교인들을 모아 놓고 교회에서
삭발하는 모습이 TV와 언론에 보도되었다.
삭발하는 목사를 보고 마치 "우리 목사님 누가 저렇게 만들었냐"는 듯 울부짓는 모습이 마치 북한의 미녀 응원단의 소동을 보는 것 같았다. 내가 보기엔 북한의 미녀 응원단이 김정일의 사진이 젖는다고 우는 것이나, 자기 교회 목사가 삭발한다고 흘리는 눈물이나 오십보 백보인 것 같다.
그래서 웬지 남한 사회에서 또 하나의 북한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야밤에 자료 찾다가 괜한 생각에....
뭔가 정리가 되어가는 느낌이 참 좋아요..
익수팀장님 오신 후로 이제 영어를 공부해야 할때가 되었나보다..하며 은근 압박이 오는데요? ^^ 좋은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저는 글이 화면의 오른편에 있는게..보기 편한 거 같은데..
회의를 이제 함 영어로 해볼까요? 그리고 문서 작성도 영어로 함 해보고.. 자체적으로 영어로 이야기 하다보면 많이 늘 것 같은데 함께 해 보아요.^^;;
아... 저만 글을 안쓰고 있었네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작업공간 마당 참 좋네요^^
저두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영역에서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다른 길은 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회의라 ...
것두 좋치. 그런데 우리 회의가 더 적막해지면 누가 책임지나??
근데 영어 회의되면 더 씨끄러워지는것 아냐... 한마디라도 더 해보려고 . 그런 건설적인 회의 참 좋타. 그럼 진행은?
진행이 젤로 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