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폭력이 없고 전쟁이 없는 것이 평화이다.
우리는 자주 통일을 말한다. 분단국이기에....
그뿐 아니다. 통일과 평화를 논하면서 국제정치의 수많은 이론과 복잡한 논리로 토론했다.
그것이 전쟁을 막고 진정으로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가끔은 회의가 들 때도 있다.
현실주의자의 대표 월츠는 그의 저서 ‘인간 국가 전쟁’ 에서 말한다.
요약하면, 인간은 악하다. 사회구조는 폭력성을 내재하고 있다. 국가간에는 무정부상태라고 갈파했다. 결론적으로 이것이 전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전쟁, 통일, 평화에 대한 수많은 이론과 담론들. 한편으로는 공허할 때가 있다. 그래서 그 만큼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문득 생각해보면 차라리 인간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영혼을 아름답게 하는 시 한편 노래 한곡이 어쩌면 우리 사회는 물론 국가 간에도 평화를 심는 일이 아닐까.
게다가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영화 한 편 또 아름다운 자연풍경이 죄성으로 가득한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지도 모른다. 평화로운 마음에는 전쟁이라는 악의 씨앗은
싹트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회는 물론 국가 간에도 인간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통한 평화가 정착되기를 소망해 본다.

詩
내 고향
김 기 환
내 고향도 남쪽 나라
방문 열면 마당 앞에 바다가 지천으로 펼쳐진 곳
눈에 선한 돌담길 굽어있고 해질녘 된장 냄새 물씬 풍기던 곳
보름달이 아니어도 밤되면 돌아 누워 마음 저며옵니다.
내 고향은 남쪽 나라
바다 내음 방안에 밀려오고 파도소리 노래하던 곳
그 바위에 내 발자국 남아있고 내 노래 멀리 울려 퍼진 곳
그 파도 그 노래가 내 마음 애닮게 합니다.
내 고향 남쪽 나라
어스레한 어둠에 숨바꼭질로 술래 여럿 울었던 곳
내 어머니 두부 심부름 막걸리 심부름에 고무신 닳은 곳
그 곳 내 고향 밤낮으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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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에 들러오니 어제와 오늘 방문자수가 이렇게 많다.
이게 웬일이지? 혹시 포털에 걸렸나?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