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수가... 오늘은 왜 카메라를 집에 놓고 왔을까... 어제까진 가지고 다녔는데...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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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이동건을 봤다. 어째 인도에 밴이 올라와 있더라.
회사 근처 아파트에 에릭이 산다, 권상우가 산다.. 이런 얘기가 있어서 그 사람들 출근하나보다~ 했지..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그 쪽이 모델 하우스 건물이 있는 쪽이라 오늘 무슨 분양 설명회가 있나.. 했지..
세상에~~ 이동건이 가죽 점퍼에 오토바이 앞에 세우고 촬영 중이었던 것이다.
유리화 촬영일텐데 그 드라마에선 거의 정장을 입고 나와서
꼭 파리의 연인에 나오는 수혁이 모습 같았다.
엘리베이터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모두 이동건 얘기.
유리화 보면 항상 입술이 바짝 말라서 안쓰러운데..
립글로즈 선물해주고파~ 안티프라민이라도~~ ㅜ_ㅠ
예전에 낭랑 18세에서 보고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이동건 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챙겨보게 됐었다.
'낭랑 18세'랑 엄마랑 같이 봤던 '흥부네 박터졌네', '파리의 연인', 글구 지금 보고있는 '유리화'..
아!! '상두야, 학교가자'에도 나왔었지..
내사랑 동건~ >_<)//정도는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몇 연예인 중 하나인 동건~~ ^-^)//
눈 마주친 것 아니구 날 보고 웃어준 것도 아닌데 출근길에 이동건 본 것으로 오늘 기분 좋게 시작한다.
아싸!!
아쉬운건..
1. 오늘따라 카메라를 가져오지 못했던 것. 왜 하필 늘 갖고 다니던 것을 안가져와서는...
2. 출근길에 보게 돼서 지나치며 밖에 보지 못했던 것. 퇴근길이었다면 촬영 끝날 때까지 봤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