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셨어요? ^^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텔이란 곳엘 가봤습니다.
친구의 항공 마일리지로 가본 호텔이었는데 좋더라구요.
28층에 있던 방이라(왠지 룸..이라고 해야할 것 같음..ㅡ_ㅡ;) 야경도 너무 좋았고...
특히나 룸서비스와 욕조, 가운을 배경삼아 컨셉사진을 찍으며
서로 웃어댄 친구들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25일 성탄 기념예배 끝내고 친구들하고 찾아간 호텔.
왜 영화에 보면 어떤 날이면 꼭 상경해서 서울구경 해보자~ 하는
시골처녀들 있잖아요. 그것 같았어요. ㅋㅋ
'처녀들의 호텔구경'

참!! 아무것에나 손대면 안되겠더라구요.
서비스인줄 알고 뜯었던 시중 판매가 990원짜리 Kid-O 과자..
알고보니 5,000원이었습니다.
냉큼 지하 마트에 가서 똑같은 것 사서 바꿔놓음.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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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19:41 2004/12/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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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goon 
wrote at 2004/12/28 20:06
오랜만입니다. ^-^<br />
재미난 추억을 만드셨겠네요.<br />
하핫...<br />
저도 고등학교때 아부지랑 둘이서 호텔에 간적이 있었는데,<br />
다 먹어버리고 놀랬다지요. ㅡㅡ;;;
<!-- <zogNick><A HREF=&#039;http://www.hoongoon.com/blog/&#039; title=&#039;http://www.hoongoon.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hoongoon&#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hoongoon.com/img/hoongoon.gif&#039;></A></zogNick> <zogURL>http://www.hoongoon.com/blog/</zogURL> -->
엘윙 
wrote at 2004/12/28 21:13
이요오..좋은 친구들이군요. 참 보기 좋아 보입니다. 저는 원래 먼저 친구들과 연락을 안하는 편이라.. 남자 친구 생기고 더 심해졌죠. 저렇게 여자친구들이랑 만나서 수다 떨어본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바요. ^^ 전 주말에..과제와 wow를!-_-;<!-- <homepage>http://doky99.egloos.com</homepage> -->
닥차일드 
wrote at 2004/12/28 22:52
그야말로 일명 "꽃밭"이군요...^^ 역시 여자분들은 크리스마스때 잘 뭉치십니다.<br />
왜이리 친구녀석들은 염장질인지..ㅎㅎㅎㅎ..저만 과묵하게 보낸듯..하하하핫
북스~ 
wrote at 2004/12/29 08:33
오호라...친구들과 잠포를 하셨구만....<br />
여기서 잠포란..(잠을 포기 하고 교제하는 것을 말한다지요....)<br />
내 친구들 교회는 잠포두 잘만 하드만.... 난 머지....<br />
호텔이라....좋았겠구만....ㅋㅋ<br />
5000원 짜리 과자는 대략 &#48577;~<br />
요즘 새벽기도 가고 있는데 10시에 자야해서...힘들다...ㅋㅋ<br />
날씨 주진장 춥던데 옷 꽉꽉입고 가셈~ 평안해라~!!
박은혜 
wrote at 2004/12/29 11:34
[+hoongoon]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확인없이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ㅡ_ㅡ;;<br />
물도 돈을 받더라구요...<br />
[+엘윙] 확실히 남자 친구 생기면 친구들에게 좀 미안해져요. ^^;<br />
과제와 와우... 대강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_-;<br />
[+닥차일드] 무슨 꽃밭인지 참 궁금합니다. 애인 없는 여자들에겐 절호의 찬스잖아요. ^^<br />
모여서 수다떨고 남자들 있을 때 못할 짓 하고.. ㅋㅋ 여자끼리 모이는 것도 환상이랍니다. ㅋ<br />
[+북스~] 정말 잠포하고 싶었는데 다음 날이 주일인데다 호텔에서 교회까지 가는 시간이 넘 길어서..<br />
아쉽더라. ㅡ,.ㅡ 과자랑 콜라 캔이 5,000원이구 쌕쌕은 과일쥬스라고 5,500원이더라.<br />
새벽기도... 좋겠다. 그나마 교회가 더 멀어져서 말야.(아! 우리교회 지난 주에 이사했어.)<br />
부럽고 부끄럽다. ^^;; 어허허~<br />
요즘 곰돌이처럼 뒤뚱거리며 걷는다. 하두 껴입어서 뒹굴뒹굴~ 이젠 창피하지도 않어. -_-;<br />
너도 감기 조심하고 평안한 방학 보내. 참! 한별이한테 전화왔었어. 같이 함 보자네~ ^^
노을 
wrote at 2004/12/29 17:57
주의 빛 자매들~<br />
찢겨진 5000원짜리 과자 들고 당황하는 모습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흐흐흐흐..^^<br />
사진의 불빛이 참 따뜻하고 <br />
자매들의 웃음은 더 따뜻해 보입니다..
박은혜 
wrote at 2004/12/29 20:18
[+노을] ㅋㅋ 역시 언니. 같이 갔었으면 좋았을껄. 유항이랑 언니랑 아쉽게두..<br />
그 자리에 같이 있을 수 있었으니 얼마나 웃겼을껴~ ㅋㅋ<br />
언니랑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가 따뜻하게 웃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
닥터지현 
wrote at 2004/12/31 09:29
ㅎㅎ 정말 귀엽고 이쁘다. 고 또래에서만 가능한 순수함....<br />
근데 지하마켓에서 과자 사다 바꾸어 놓은 아이디어는 정말 굿~ 이야 ^^
<!-- <zogNick><A HREF=&#039;http://www.drgoodback.com/drgoodback/&#039; title=&#039;http://www.drgoodback.com/drgoodback/&#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닥터지현&#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drgoodback.com/bbs/icon/private_icon/1.gif&#039;></A></zogNick> <zogURL>http://www.drgoodback.com/drgoodback/</zogURL> -->
박은혜 
wrote at 2004/12/31 12:13
[+닥터지현] 뜯고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역시 호텔 서비스가 좋긴 좋구나~ 했죠.<br />
뭣도 모르고~ 이게 좋은말로 순수한건가봐요.(시골처녀의 무지함은 아닌지~ ㅋㅋㅋ)<br />
과자를 바꿔치기한 것은.. 영악함이라기보단 지혜로움이고 싶어요. 오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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