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 처음 뮤지컬을 봤다. 브로드웨이 42번가.
--MORE--

도로시 : 처음에 좀 밉살스럽게 나오다가 마지막에 착해지는 캐릭터로
개인적으로는 제일 노래를 잘 했던 것 같다. 최고최고!! 눈썹 정말 길고 얼굴도 작다.

줄리안 : 중저음의 낮은 목소리라 아주 그냥~
근데 자리에서 앉아 보던거랑 많이 다르다. 좀더 잘잘해 보인달까...

페기 : 주인공이랍니다. 역할두 귀엽구 포즈도 귀엽구~ >v<

빌리 : 등장인물 중 젤 웃겼다. 중간에 노래를 하는데 숨이 어찌나 길던지..
박수치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 싸인회에서 포즈도!!
우후후~ 싸인이 젤 멋있다. 내 이름을 써줬기 때문이다. ㅎㅎ

죄송하지만 누군지 기억이 안나요.. ㅡ_ㅡ;;

애니 : 처음엔 정말 나쁜 캐릭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보는 눈이 있네.
언니두 이뻐요~ ^++^

주르륵~ 싸인회 자리에 앉은 모습.
우리 엄마 말씀이 7만원짜리 오페라라고 하시던데..
오페라 7만원이면 보지 말라고 하던데..
사실 공짜로 얻은 표였다. 이모네 모임에서 두 명이 빠져서 표가 두 장 생겼는데
그걸 이모가 다 큰 조카들 보러 가라고 준거였다. 것두 오페라가 아닌 뮤지컬.
뮤지컬 7만원이면 영 나쁜 자리는 아니죵. 알아봤더니 R 석이더이다. ㅡ_ㅡ;
이모..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모 덕분에 뮤지컬도 보게됐어요. 정말 감사해요~ *^^*
탭댄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너무 근사하고 멋있었네.
나... 뮤지컬에 눈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