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깨서 피곤하다 했더니 9시 30분이 되도록 그냥 뻗어있었다.
덕분에 아빠랑 찬우랑 자혜 전부 밥을 못먹고 나갔다.
미안하고 죄송스러워라...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되서 이러면 또 미안하겠지?
참 걱정이다... ㅡ_ㅡ;;
외할머니가 빨리 건강해져서 엄마가 돌아오길 바래야지.
어제는 이모가 걱정이 됐는지 저녁에 전화를 주셨다. ^^
식사 안부였어도 이모 전화가 참 고마웠는데...
난 선경이 입원했을 때 가보지도 못했으니.. ㅡ_ㅡ;

종로에 가야하네???
빨리 설거지 하고 나갈준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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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9 11:29 2003/09/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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