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리하면서 예전에 쓴 일기를 보면 2003년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첫 글 제목이 홈피 개장인데..
끝부터 읽어보면 어찌나 유치한지 낯뜨겁고 민망하다.
누가볼까 두려워 지워버리고도 싶은데 차마 DEL이 안되는건. ㅋ
홈페이지, 조그, 태터. 세 가지나 쓰면서 나도 좀 컸으려나?
이미지도 많이 퍼오고, 그림도 좀 그리고, 좋은 글도 스크랩하고..
별 사소한 얘기까지 다 써온 일기장인데..
그 당시엔 정말 좋은 기분으로 썼지만 시간이 좀 흐른 뒤 다시 읽어보면
조금 씁쓸한 그런 글도 있고
그 땐 많이 마음 아프고 슬펐지만 시간이 좀 흐른 뒤 다시 읽어보면
감사할 수 있는 그런 글도 있고..
나중에 익수오빠처럼 책으로 만들면 몇 권이나 나올까? ^*^
article id #415
categorized under 끄적끄적*/은혜의 일기 & written by 박은혜
categorized under 끄적끄적*/은혜의 일기 & written by 박은혜
REPLY AND TRACKBACK RSS http://rope.or.kr/grace/rss/response/415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response/415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response/415
TRACKBACK ADDRESS
http://rope.or.kr/grace/trackback/415
http://rope.or.kr/grace/trackback/415
TRACKBACK RSS http://rope.or.kr/grace/rss/trackback/415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trackback/415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trackback/415
REPLY RSS http://rope.or.kr/grace/rss/comment/415
REPLY ATOM http://rope.or.kr/grace/atom/comment/415
REPLY ATOM http://rope.or.kr/grace/atom/comment/415
저도 고3때부터 기록을 남겼는데, 다시 보면 유치한 내용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아 그래도 벌써 1년 6개월이나 되었다는..
제가 기록을 남긴건..
99년도부터 있습니다. 꽤나 오래됐죠.
재작년쯤에 읽어보다가..
얼굴이 화끈거려서 관뒀습니다. -_-;;
99년도부터 있습니다. 꽤나 오래됐죠.
재작년쯤에 읽어보다가..
얼굴이 화끈거려서 관뒀습니다. -_-;;
앗..제 rss 리더기는 왜 이모양일까요..ㅠ.ㅠ..글수집이 안되어서 한동안 grace님 포스팅 안하신줄만..으흑..죄송합니다. 테터로 오셨군요. 일기라...고등학교 졸업하고부턴 일기와는 거리가 멀어졌네요. 오히려 고등학교보다 여유가 많이 늘어난거 같은데 쓰자니 또 거시기해지고 그렇다고 웹에서도 일기쓰기가 저에겐 좀 벅차더라구요..^^ 그래도 문득 10년전의 일기를 보면 우울하기 보단 머슥거려집니다..저런때도 있었구나 하면서요..ㅎㅎㅎ 추억이죠.
어째 새 포스팅이 안올라온다 했더니 이사하셨군요~
못 본 글이 무쟈게 많네...
퇴근하고 찬찬히 훑어봐야겠십니다 ㅎㅎ
못 본 글이 무쟈게 많네...
퇴근하고 찬찬히 훑어봐야겠십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