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 부대와 첫 끼니를 같이 먹다. ㅜ_ㅠ
집에 아무도 없고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고 빵과 우유로 아침 식사를 하다가
'집에 있으면 밥이나 같이 하자'는 거북이의 천금같은 문자에 눈물 흘리며 답문을 보내
오후 4시에 점저를 약속했다. 약속 장소엔 돼지도 같이 나왔다.
난 첨 먹는 밥이었고 거북이는 아점을 먹었으니 시간이 대충 맞고.. 돼지는 언제 식사를 했는지 모르겠다. -_-;
그래도 잘 먹던걸 보니 시간이 대충 맞았나보다.
애슐리에 갔다왔다.
거북이가 쏘기로 했는데 쳇.. 눈치없는 돼지 같으니라구..
비싼걸 시켜갖구는... 거북아, 어제 너무 비싼 걸 먹은 것 같애.
미안하오. 담에 내가 맞있는 거 사줄께.
...근데 생각해보니까 항상 사준다고 만나면 거의 네가 산거 같애. -_-a
담엔 내가 낼테니까 넌 내지마. 버럭!!!
오랜만에 거북이랑 돼지 만나니까 아이 좋아~ >v<

어제가 헬스 첫 날이었다. 곰돌이랑 같이.
난 평생 헬스장을 첨 가봐서 어째야 하는지, 어떤 운동부터 해야하는지 두리번두리번어리벙벙.. -_-;
곰돌이는 한 번 해봤다고 쨍알쨍알.. 그려. 개봉동 꼬졌다. 부평이 최고다. 쳇..
트레이너가 옆에서 코치해줘서 대충 감 잡았다.
러닝 머신에서 빨리 걷기 하는데 넘 빨라서 뒤로 쳐진다. =_=
곰돌이는 잘 하던데. 여자와 남자의 보폭이 확실히 다르다... 이 패배감. 크흑....
자전거를 15분 타고, 걷기를 30분 하고,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이름 모를..)를 15분 하고..
으윽... 마지막 15분엔 오른쪽 가슴에 통증이..
근데 내려와서 궁금했다. 심장은 왼쪽 가슴에 있는거 아녀? 오른쪽은 왜 아프지? ㅇ_ㅇ)a
곰돌이는 샤워하고 나와서 10분은 더 기다렸나보다.
오늘 부터는 사우나 실에서 나보다 10분 더 늦게 나오기로 했다.
암튼 그렇게 첫날 마무리 된 운동이었다.

운동해서 그런가 잠도 잘 잔 것 같고(지긋지긋한 불면증 ㅠ_ㅠ)..
왠지 새로운 삶이 나를 기다리는 것 같다. 아~~~~~ 쪼아~~ >v<
그리고 곰돌이 살 빼야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01/12 10:42 2006/01/12 10:42
tagged with  Keyword 거북이, Keyword 곰돌이, ,
REPLY AND TRACKBACK RSS http://rope.or.kr/grace/rss/response/448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response/448
TRACKBACK ADDRESS
http://rope.or.kr/grace/trackback/448
REPLY RSS http://rope.or.kr/grace/rss/comment/448
REPLY ATOM http://rope.or.kr/grace/atom/comment/448
wrote at 2006/01/12 18:17
오..헬스라니. 아침에 온몸이 비명을 질러대지 않았나요? (....)
wrote at 2006/01/12 23:47
비명은요 무슨... 말도 못했어요. ㅠ_ㅠ
S.basket 
wrote at 2006/01/12 23:55
^^ 쨍알쟁알.~? 바깥 양반을 존경하는 법부터 배워야 겠다~

다음부터는 차근 차근이라는 말을 하게나~
wrote at 2006/01/13 10:55
쨍알쨍알... 듣고보니 덩치에 안맞는 말이다.
어흥어흥.. 우어우어~ 이게 낫겠다. ㅋㅋ
바깥 양반 존경이라니... 울엄마 보고 눈나오셔~
엘윙 
wrote at 2006/01/13 15:55
음. 동물의 왕국이네요. 크큭. 저도 운동해야하는데..아흑. 엄두가 안나요. 피곤해서..그래서 더 피곤해지고. 운동하면 체력이 쌓이니까 덜 피곤할까요? 한의원에서는 심신이 쇠약해서 운동하면 더 피곤하다고 말리던데요. 크크
wrote at 2006/01/13 17:28
그러게요. 왜 다들 별명이 동물인지. =_=
운동도 상태에 따라 해야겠네요.
운동해서 건강해지는 사람이 있고 더 쇠약해지는 사람이 있나보군요.
한의원에선 무조건 하지 말라는건가?? ㅇ_ㅇa
어느쪽 말을 들어야할지 참... 암튼.. 건강이 최고예요. >_<
거부기 
wrote at 2006/01/14 10:04
자기도 동물이면서..아하하하....동물의 왕국이라...
밥 맛나게 먹었음 됐지.. 내가 밥먹자고 불렀으니 내가 쏜다.
억울하면 담엔 당신이 부르셔...ㅋㅋ
만나자고 안하면 나오지도 않으믄소...&#52703;~*^^*
얼굴 보여주고 맛나게 먹으면 그걸로 된 거라오...
찬규가 여길 모르니 망정이지 돼지라고 써 놓은걸 알면...
헬스 열심히 해서 건강 챙겨라..평안한 하루 보내셔..
으네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아쉐레~!!
wrote at 2006/01/17 13:20
글게.. 내가 먼저 부른 적이 별로 없다. ^^;
왠지 이름을 쓰면 안될 것 같더라. 다들 별명이라 찬규도 내친김에. ^^
들키지 말아야지~ ㅋ
비밀방문자 
wrote at 2006/01/15 14: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wrote at 2006/01/17 13:21
어헉!! 미경이 삐지면 안되는데... -ㅁ-;;;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632 
count total 399364, today 30, yesterday 78
관리인 : 박은혜
rss
I am
알립니다
전체
끄적끄적*
My hero*
그림과글*
찍어보면*
글 보관함
2010/05, 2009/10, 2009/08, 2009/07, 2009/06,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