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아주 좋은 그림을 딱 골랐다.
위의 말들이 하고 싶을 때는 입을 꿰매버리는거야.
비단 그림 속의 저런 말 뿐 아니라도 천냥빚 갚을 말은 정말 많다.
하물며 감사하다는 말 조차도 상황에 따라서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내가 짧은 말 잘못해서 다른 사람 가슴에 큰 상처 줄 바엔
내 입술이 꿰매져버리는게 낫다.
난 자주 그런 후회를 한다. 그 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나님은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라고 하신다.
남은 평생에 성실하고 지혜로운 파수꾼을 내 입술에 세웠으면 좋겠다.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시편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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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10:23 2006/03/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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