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나갔다가 청계천에 쓰일 타일 행사에 참여했다.
타일 하나 나눠주고 그림을 그리라는데.. 꽤 비싸더군.
그래도 뭐.. 나중에 찾아가서 보면 좋을 것 같아서. ^^
내 생각엔 까맣게 칠하고 하얗게 글씨를 쓰면 좋을 것 같아서
바탕을 까맣게 칠하고 보니.. 하얀 물감을 없댄다. ㅡ_ㅡ;;
그래서 저걸 송곳으로 다 팠다. 완전히 송곳질..
쓰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송곳으로 작게 파는게 어려워서
뭉텅뭉텅 모아서 썼다. ^^
사랑하는 사람들~
되게 기대됨. 쓰인 사람들도 기대하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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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17:07 2004/11/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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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goon 
wrote at 2004/11/18 21:44
애인이 있다면 정말 좋은 추억꺼리가 되겠네요... ㅠ_ㅠ<br />
이 난감한 나의 마음을 뭘로 표현할까.... ㅡㅡ+
<!-- <zogNick><A HREF=&#039;http://www.hoongoon.com/blog/&#039; title=&#039;http://www.hoongoon.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hoongoon&#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hoongoon.com/img/hoongoon.gif&#039;></A></zogNick> <zogURL>http://www.hoongoon.com/blog/</zogURL> -->
박은혜 
wrote at 2004/11/19 11:05
[+hoongoon] 커플들도 많더라구요. ^^;<br />
훈군님.. 연장이 있으면... 안돼욧~ >_<<br />
이쁜 아가씨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연장은 무신~ 빨리 나타나길 바랄께요~^^
양씨 
wrote at 2004/11/20 11:20
와~ 하트가 넘 귀여워요~<br />
송곳으로 긁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림 잘그리시네요~<br />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 <zogNick><A HREF=&#039;http://www.yangc.com/blog/&#039; title=&#039;http://www.yangc.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양씨&#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yangc.com/blog//yangc.gif&#039;></A></zogNick> <zogURL>http://www.yangc.com/blog/</zogURL> -->
bonese 
wrote at 2004/11/20 14:32
호홋... 저거 어디에 붙는거냥.... 위치파악을 해 둬야징... ㅡ_ㅡ;;<br />
하나씩 뒤지고 돌아댕길 수도 &#51022;구 말야... ㅎㅎ<br />
기분 좋군.. 내 이름이 새겨지는 영광이라니... 므흣.....<br />
나도 늑대한마리 있었음 같이 미친짓 한 번 해 보는 것도 잼있을 것 같다는 <br />
생각이 샤샥 스쳐가는 구낭... ㅡ.ㅜ<br />
겨울이다.... 춥다..... 옆구리가 시리당...... 으흑.......
이미경 
wrote at 2004/11/20 21:42
씨익~<br />
은혜에게 내가 소중한 만큼...나에게 넌 정말로 없어서는 안될 내 마음의 추억이란다.<br />
나중에 나에대한 얘기를 책으로 내라고 그런다면 넌 정말 주요인물에다가 <br />
every sentence will be start with Grace.<br />
어휴~근데 저거 송곳으로 그렸다고 하니...대단~
닥터지현 
wrote at 2004/11/22 14:02
오... 이쁘네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 *^^*<br />
근데 새기는 사람은 많이 힘들었겠다. ㅋ<!-- <homepage>http://www.drgoodback.com</homepage> -->
엘윙 
wrote at 2004/11/22 17:23
타일 위에 그런 것이라구요? 괜찮군요. 근데 직접 그려야 하다니 -_ㅜ 그레이쓰님의 글씨가 참 이쁘네요. <!-- <homepage>http://doky99.egloos.com</homepage> -->
박은혜 
wrote at 2004/11/22 17:56
[+양씨] 제 욕심인진 모르겠는데.. 오른쪽 위가 조금 찌그러져서 말이죠. ㅜ_ㅠ<br />
주말 잘 보내셨어요? ^^<br />
[+bonese] 나두 어디에 붙여질지 모르겠어. 메일로 연락온다구 했는데 말야.<br />
ㅋㅋ 하나씩 다 찾아봐라~ 찾으면 밥사줄께~<br />
[+이미경] 니 이름 빼놓을 수가 없더라. 글구.. 나중에 꼭 책써~<br />
나두 책의 주인공 좀 돼보자. 동수 오빠 다름이겠지만~ ^++^<br />
[+닥터지현] 송곳이 생각보다 뭉툭해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_@<br />
그래두 그 수고가 나중에 뿌듯함으로 나올꺼 생각하니까.. 흐뭇해요. ^^<br />
[+엘윙] 꼬맹이들은 물감으로 그리느라 애쓰더라구요. 엄마들이 옆에서 도와주고~<br />
글씨 예쁘다구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못들어본 말이라.. ^^;;
거북 
wrote at 2004/11/24 09:33
거북이는 왜 SMFC에 뭉뚱구려서 적혀있는것이냐....버럭~<br />
난 위에 리플보구....염장 준비하라는 걸로 잘못 알아먹음... ㅡㅡ;;<br />
염장질 KIN~ *^^*<br />
나중에 저거 찾아보면 재미나겠다.....
박은혜 
wrote at 2004/11/24 11:17
[+거북] 우헤헤~ 재근이나 영희, 인규, 나현이 등등 딴 사람들이 보면 화내자너~ ^^;<br />
그래서 교회두 하나루 다 썼떠. ^^ 화내지 마로~~<br />
장소 나오믄 말해주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셈.^^
양씨 
wrote at 2004/11/25 00:27
주말 잘 보내고 이번주도 열심히 보내고 있어요 ㅋㅋ<br />
조금 찌그러진게 더 이쁘지 않나요? 완벽한것도 좋지만 약간의 흠이라도 다른 것과 다른 나만의 것이라는 소중함을 갖게 해주는 듯 해요 ^^
<!-- <zogNick><A HREF=&#039;http://www.yangc.com/blog/&#039; title=&#039;http://www.yangc.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양씨&#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yangc.com/blog//yangc.gif&#039;></A></zogNick> <zogURL>http://www.yangc.com/blog/</zogURL> -->
박은혜 
wrote at 2004/11/25 11:31
[+양씨]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죠. ^^ 확실히 어떤 눈으로 보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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