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는데 뭐 대단한 거라고 이렇게 뒷풀이를 심하게 하는건지.. -_-;
이 나이에 엄살이라고 민망해 죽겠다.
위 아래를 한꺼번에 뽑아서 그런지 후유증이 심각하다.
뭐... 위쪽은 안아픈거 보니까 아래 잇몸 짼게 큰 원인 같어.
입이 안떨어져.. ㅇ=ㅇ
새끼 손가락이 겨우 들어가서 양치할 땐 죽을 지경이다.
편도선이 잔뜩 부어서 침 삼킬 때도 목이 아프고
귀가 따갑다. 귀는 무슨 상관입니까??
덕분에 밥도 못먹고 콩 갈아서 꿀떡꿀떡 마시기만 하고 있는데..
으흠... 볼이 부었는데 붓기 빠지면 얼굴이 홀쭉 들어갈 것 같다.
이 참에 운동 좀 해서 다이어트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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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19:41 2006/05/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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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05/18 12:29
저런.. 사랑니 뽑으면 괴로운데 두개나..
더군다나 부어버리다니 ㅠ.ㅜ;
고생 많으시네요.. 얼음찜질 많이 하시고 어서어서
맛난 식사 하세요~
wrote at 2006/05/18 21:10
그러게요. 으흑...
"그림의 떡"이란말은 잊을 때 쯤 되면 다시 나타나서
확실히 자신을 어필하고 가는군요.
에이긍.. 삼겹살 쌈 싸먹고 싶어요. -_ㅜ
가장 배부르게 먹은 건 떡국이랍니다. 얇아서 들어가거든요. ㅎㅎ
wrote at 2006/05/18 14:56
전 세상에서 치과가 제일 무서워요 ㅜ_ㅜ
사랑니 미리 x-ray 찍어보라고들 하는데...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ㅜ_ㅜ
wrote at 2006/05/18 21:10
저도 치과가 젤 싫어요. (그 다음이 뇌파검사실..)
그래도... 치과는 무서워도 자주 가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벌벌 떨면서....
가끔 한 번 가면 엄청 깨지고 오거든요. 백 단위로 말이 오가서...
아프지만 오복 중 하나가 치아 건강이란 말엔 엄청 동감합니다.
스켈링을 빙자해서 가끔 가보세요!!!
wrote at 2006/05/19 15:10
많이 아프신가봐요. 보통은 한번에 다 안뽑는데..-_-;; 저도 윗 사랑니만 뽑아 봤는데 그다지 아프지 않더군요. 얼굴도 안 붓고 (워낙 턱이 크고 튼튼해서 부어도 표도 안날듯..ㅜ_ㅠ) 캬캬.
근데 아래쪽 사랑니는 상당히 아프다고 하더군요. 귀는 턱쪽이랑 연결 되어 있을거 같아요. 따가운건 왜그럴까나..ㅇ-ㅇ;
wrote at 2006/05/19 18:42
아퍼요.. ㅜ_ㅠ
원래 아퍼도 울지는 않는데 눈물 나려고 해요. 으헝..
나눠 가졌으면 좋겠는디.. 엘윙님, 드림투유님, Kimuring~♡님들이
조금씩 아퍼주시면 덜아플까요? ㅠvㅠ 맞을소리...
배고프다... 쩝..
wrote at 2006/05/20 19:45
맞아서 더 아픕니다. 캬캬캬캬!!!
wrote at 2006/05/22 13:46
ㅡ_ㅡ.... 언제 한번 크게 복수할껍니다...
이미경 
wrote at 2006/05/26 15:01
오호~울 은혜 사랑니도 뽑았어?
난 아직 사랑을 덜 해서 그런가?ㅜ.ㅜ
사랑니가 안 난건지...아직은 깜깜 무소식...^^
wrote at 2006/05/26 17:16
ㅎㅎ 그건 아주 무관하다고 봐, 미경아~~~
검사 한번 해보지 그래? X-ray 찍어보는거 말여.
임신 중에 아프면 약도 못쓰고 뽑지도 못하고
그냥 아프는 수 밖에 없다고 그러네.. -_-;
난 아파서 뺐는데 밤에 잠이 안오더라.
아픈자 
wrote at 2006/09/18 08:46
사랑니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들렸네요...ㅋㅋㅋ
전 1주일 전에 전신마치를 하고 4개를 다 째고 2개는 그냥 뽑고 2개는 뿌서서 뽑은 사람입니다.
뽑은 다음날 얼굴 크기는 거의 호빵 수준이였고 입이 벌려지지 않았죠. 지금도 몰 잘못했는지 피가 섞여 나오고....
이놈의 사랑니 다 잇몸 안에 있어서 괜찮을거 같았는데 그래서 수술한거에 대한 후회도 무지 하고 있습니다.
금액은 캐나다 $1490(한 130만원) 들었습니다. ㅋㅋㅋ
wrote at 2006/09/18 14:25
-ㅁ-;; 전신마취까지해서 사랑니를 뽑으셨다니..
거기다 한꺼번에 4개를 다 뽑으셨어요? 그 의사 참 대단하네.
밥은 어떻게 먹으라고 4개를 뽑아줬는지.
금액 또한 대단하군요. 130만원.. 한쪽 쌍꺼풀 수술비용이네요. ^^;
그래도 기왕 뽑은거 앞으로 아플 일 없고 고생할 일 없다고 생각하고
웃지못할 추억으로 남겨야죠 뭐.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전 후유증이 2주 정도 갔어요.
조주영 
wrote at 2006/09/19 13:29
나두 두개뽑고...두개 남았다..근데..어금니 16개를 다 갈아버렸으니..어제는 의사쌤이 그러시더라.."쪼~~오타" 모가 좋다는건지 원..이젠 치과가면 의사건 간호사건 다 내얼굴만 처다봐~ 싱글벙글 웃으면서..내 어금니 16개 갈은데 다름 다들 뿌듯해 하고 있나봐..난 밥도 못먹고 죽갔는데...아웅...
wrote at 2006/09/20 10:28
나름 잘 갈아지고 이빨이 딱딱 맞아서 뿌듯한게야.
환자가 치료가 잘 되서 좋은가보지. ^^
카메라는 잘 익히고 있는가? 오늘 좋은 사진 많이 찍었으면 좋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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