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윙님에게서 받은 바톤이다. 참 오랜만에 받아보는 바톤이고...
참 오랜만에 대답을 해보는 바톤이다. -_-;

1 .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 네.

2 . 생각을 많이 한다면 주로 무슨 생각인가요?
-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렇다고 판단은 아니구요..
...저에 대해 생각할 때는 주로 걱정과 근심이 되고.. -_-;
...다른 사람에 대해 생각할 때는 웃음이 나고 좋은 생각이 드는군요.

3 . 생각하는 사람이란 동상에 대한 느낌은?
- 너무 심각하다. 무슨 생각을 하길래 저렇게 심각할까...
...그리고 왜 옷을 벗고 있을까. -_-a

4 . 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요?
- 남자 친구나 최근에 만난 사람들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사건이 잘 생각 나거든요.

6 . 엄청나게 번창한 블로그를 보면 드는 생각
- 대개는 하나의 컨셉으로 밀고가는 블로그가 손님이 많더군요. 예)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주는..
...나도 저런거 하나 해볼까.. 하지만 워낙에 관심사가 많아서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걸 압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_=;
...엄청 번창한 블로그를 보면 난 정말 오지랖이 넓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7 . 지금 떠오르는 생각은 ?
- 이 글을 쓰면 그간 소홀했던 포스팅에 대한 무거운 마음을 해소할 수 있을까??

8 . 길거리를 걷다가 특이한 사람을 보았을 때 드는 생각
- 오~~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 부러운걸..

9 . 동생이나 위에[또는 외동]에 대해 드는 생각
- 요즘 부쩍 여동생이 철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같이 지냈던 친구들의 영향도 큰 것 같아요.
...그 나이에 '내 친구들은 다 아빠가 해준단 말야' 하는데 돈많은 친구들은 다 그런가요?
...그리고 막내가 제대할 때가 다가오는데 방을 비워줘야 할 생각에 막막합니다.
...그래도 내 동생들이죠.

10 . 인터넷에 대한 생각
- 약이자 독입니다. 아시다시피 저에겐 돈을 벌게해주는 수단입니다. 인터넷이 없으면 재택근무도 없고
...그랬다면 전 백수로 지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인터넷에게 감사합니다. 그러나!!!
...써핑의 늪에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는 인터넷이 미울 때가 참 많습니다.
...잘 사용하면 떼돈이 들어오고 잘못 사용하면 거지로 살아야하니 이것 참... ㅡ_ㅜ

11 . 주변 사람들에 대한 생각
- 주위엔 좋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모르겠어요. 안좋은 사람들은 제가 자르나봐요. ^^;
...제가 사랑해주는 타입이기도 하고 사랑받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제 삶에 있어줘서 감사한 사람들입니다.

12 . 생각 바톤을 넘겨줄 이웃 3분.
- 이제 막 블로그 다시 시작한 조주영!
- 사진 열심히 올리고 있는 민음!
- 정말 진지하게 답해줄 장군님!


^^ 바톤을 잘 이어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엘윙님의 요술램프 바톤도 쓰고 싶은데
장문이 될 것 같아서 선뜻 타이핑이 안되네요. 으하하~
잠깐 생각(말그대로 생각 바톤)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엘윙님 고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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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13:28 2006/06/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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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06/08 14:27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하군요(후훗 전시용멘트닷!) 동생분이 참 귀여우시네요. 크큭. 제 동생이랑은 완존 딴판이네요. ㅇ-ㅇ;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의견은 다들 비슷하군요. (빤쓰가 어디갔냐 왜 벗었냐는 둥)
wrote at 2006/06/09 14:18
바톤 제대로 이어 쓰는게 처음 인 것 같아서 쓰면서도 죄송했습니다. -_-;
앞으로 주시는 족족 정성스럽게 쓰겠습니다. ㅎㅎㅎ
제 동생요... 후..... 때려주고 싶을 때가 많아요. ㅠ_ㅠ
엘윙 
wrote at 2006/06/12 13:39
막상 때리고 나면 얼마 뒤에 미안해집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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