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가 갔다. 금요일에 마지막으로 잠을 같이 자고 토요일 오전에 갔다.
금요일엔 정말 열과 성을 다해 놀아줬다.
서울이나 경기로만 이사갔어도 좋았을껄..
대전으로 이사간다니까...
맨날 쫓아다니며 이모이모~ 하던게 없어지니까 집도 어둡고 엄청 허전하네.
엄마도 갑자기 할 일이 없어졌다며 쓸쓸해하신다.
토요일 아침에 보내고 오후에 죽어라 돌아다니며 놀았다.
그리고 토요일, 주일, 오늘.. 많이 울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울어야 하지??
..현지는 기억도 못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