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가을이 싫지 않았는데 올해는 싫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 때문인데...
어째 지난 주 주일엔 땀을 뻘뻘 흘리며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월요일, 갑자기 추워져서 치과 갈 때 점퍼를 꺼내입었다.
엄청 배신감을 느끼며 날씨가 이렇게 순식간에 바뀌면 준비도 못했던 나는 어쩌란 말이냐~~
했는데 결국 감기에 걸릴 것 같은 컨디션이다. ㅜ_ㅠ
가을이 싫기 보다는 이 쌀쌀한 날씨와 겨울이 온다는 느낌.
해가 짧아지고 아침과 저녁이 어두워 진다는 현실. 이게 싫다.
단풍이 지면 어딜 놀러갈까 생각하면서도 기분이 그닥 좋지 않으니.. ㅠ_ㅠ
벌써 전기장판을 꺼내야 할 때가 돌아왔단 말인가. 10월도 안됐는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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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끄적끄적*/은혜의 일기 & written by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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