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부지런합니다.
이상하죠. 일을 할 땐 게을러지더니.. =_=;
백수가 됐습니다. 10월부로 일을 마무리하게 됐어요.
회사 업무가 지방으로 이전되는 바람에 말그대로 짤렸습니다.
제가 무슨 수로 거기까지 출근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놀고 먹는 백수가 됐습니다만..
놀고 먹을 수 없었습니다.
집안에 작은 공사가 있어서 그거 뒤치다꺼리 하느라고 허리 휘는 줄 알았습니다.
죽어라 걸레질 해도 시멘트 먼지가 또 앉아서 다시 하얗게 변하는 가구들이며 바닥..
말그대로 걸레질!! 젤 힘들었습니다..
여자 둘 쓰는 물건이 왜케 많습니까.
전 주로 책이라 다행입니다만(창고에 넣어두었다가 꺼냈거든요.)
동생의 자잘한 화장품이며 향수, 액세서리들.. 하나씩 닦느라 걸레를 빨고 또 빨고..
이 넘의 동생은 회사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후~ 오늘도 여전히 방이 이렇네..'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나마 도배를 끝내니까 좀 방이 모양을 갖춰갑니다.
군에서 제대한 남동생에게 방을 내줬기 때문에 다 큰 남동생 방청소까지 해줬습니다.
신데렐라가 이런 신세였을까..
백수가 무슨 죄인지.. ㅠ_ㅠ
그래도 집에서 놀고먹는 저 밖에 할 사람이 없더군요. 어흑..
이제 정리가 끝나서 이렇게 포스팅 시작합니다!!!
article id #561
categorized under 끄적끄적*/은혜의 일기 & written by 박은혜
categorized under 끄적끄적*/은혜의 일기 & written by 박은혜
REPLY AND TRACKBACK RSS http://rope.or.kr/grace/rss/response/561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response/561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response/561
TRACKBACK ADDRESS
http://rope.or.kr/grace/trackback/561
http://rope.or.kr/grace/trackback/561
TRACKBACK RSS http://rope.or.kr/grace/rss/trackback/561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trackback/561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trackback/561
REPLY RSS http://rope.or.kr/grace/rss/comment/561
REPLY ATOM http://rope.or.kr/grace/atom/comment/561
REPLY ATOM http://rope.or.kr/grace/atom/comment/561
백수는 죄가 아닌데 말이죠.
그나저나..회사가 이사를 가버리다니..
그것 참...
그나저나..회사가 이사를 가버리다니..
그것 참...
걍 한번 확 때려줘...ㅋ
어디서 수고했단 말도 안하고... 버럭~!
날씨가 춥다...감기조심햐~
어디서 수고했단 말도 안하고... 버럭~!
날씨가 춥다...감기조심햐~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분노의 회오리 펀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
성격상 깔끔한 분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부지런하지요.
그런 분은 어딜 가도 깔끔한 느낌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
성격상 깔끔한 분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부지런하지요.
그런 분은 어딜 가도 깔끔한 느낌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