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준비되지 않아서
출근하고 이틀째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놀고 있다.
누군 놀며 돈번다고 좋아라 하겠지만
밀실에 갇혀서 하루를 보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 PC없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쭐이야. ㅜ_ㅠ
회의실에 세 명이 얼굴보며 9시 30분 부터 7시까지 종일..
이야기하다 책보다 이야기하다 책보다 잠자다..
(경제학 콘서트 재밌다는 분 누구셨삼? 보다가 자꾸 잠이와서 죽겠어요~ >_<)
지금 잠깐 복도에 있는 사내 컴퓨터 사용 중이다.
(-_-; 회사에서 이런 얘길 써도 되나? 검색 결과에 남는거 아녀?)
분위기인즉
맞벌이 부부가 방에 삼남매를 가두고
(애들이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니까 밖에서 잠그는 거..) 출근을 한 것 같다.
팀에선 바빠서 신경못써줄꺼라고 말했지만.. ㅠ_ㅠ
엄마, 아빠... 우리 어째요? 하는 일이 뭔지나 좀 알았으면..
암튼 출근 이틀째. 회사에서 충분한 낮잠을 잤다!!

아참~* 종일 근무시간에 놀다가 퇴근 후 아카펠라 연습을 했다.
송년회 장기자랑을 준비해서 연습을 한다. 우선은 예선 통과가 먼저이지만...
7명이 모여서 연습을 했는데 우리 3명 급투입..
처음 해보는 아카펠라.. 오늘도 '우~' 와 '랄라라~' 를 연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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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17:02 2006/11/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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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11/28 18:43
정말 지루하셨겠어요. (흠칫..경제학 콘서트 관련 포스팅을 지워야겠다. ㄱ-)
아카펠라!! 멋지네요. +_+ 녹음해서 들려주세욧!
wrote at 2006/11/29 11:22
오늘도 또 그런 하루가 시작되어 어언 1시간 반이 지났습니다.
-_-; 경제학 콘서트는 그래도 또 가져왔구요.
아카펠라는 이틀째 연습이라고 어제 쫌 화음이 맞던걸요.
연습할 맛이 나더랍니다. ^^
송년회 때 일등하면 녹음해서 들려드릴께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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