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준비되지 않아서
출근하고 이틀째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놀고 있다.
누군 놀며 돈번다고 좋아라 하겠지만
밀실에 갇혀서 하루를 보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 PC없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쭐이야. ㅜ_ㅠ
회의실에 세 명이 얼굴보며 9시 30분 부터 7시까지 종일..
이야기하다 책보다 이야기하다 책보다 잠자다..
(경제학 콘서트 재밌다는 분 누구셨삼? 보다가 자꾸 잠이와서 죽겠어요~ >_<)
지금 잠깐 복도에 있는 사내 컴퓨터 사용 중이다.
(-_-; 회사에서 이런 얘길 써도 되나? 검색 결과에 남는거 아녀?)
분위기인즉
맞벌이 부부가 방에 삼남매를 가두고
(애들이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니까 밖에서 잠그는 거..) 출근을 한 것 같다.
팀에선 바빠서 신경못써줄꺼라고 말했지만.. ㅠ_ㅠ
엄마, 아빠... 우리 어째요? 하는 일이 뭔지나 좀 알았으면..
암튼 출근 이틀째. 회사에서 충분한 낮잠을 잤다!!
아참~* 종일 근무시간에 놀다가 퇴근 후 아카펠라 연습을 했다.
송년회 장기자랑을 준비해서 연습을 한다. 우선은 예선 통과가 먼저이지만...
7명이 모여서 연습을 했는데 우리 3명 급투입..
처음 해보는 아카펠라.. 오늘도 '우~' 와 '랄라라~' 를 연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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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끄적끄적*/은혜의 일기 & written by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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