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때리는 것 보다 더 큰 상처가 남는 것이 말로 때리는 것이고
흉기로 인한 흉터보다 더 오래가는 것이 말로 인한 흉터인 것 같다.
그나마 용서와 화해라는 것이 있어서 그 상처와 흉터가 지워지니
그것도 또 입술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라..
어릴 땐.. 달변인 친구를 보면 난 왜 저렇게 말을 잘하지 못할까.. 부러워했는데
이젠 달변이기 보다는 말을 하는데 지혜롭길 바란다.
특히 2007년엔 사람을 사랑하는데, 용서를 구하는데, 상처를 치유하는데
나의 입술이, 나의 혀가, 나의 말이 쓰여졌으면..♡
여호와여 내 입술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 시편 141편 3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