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택이란게 뭘까요?
두가지 다 선택해볼 수 없는데 어떻게 좋다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중요한 결정을 했어요.
다른 한 쪽에 죄송한 마음을 두고 내린 결정이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호의를 거절했다고나 할까.. 아휴..
오늘의 이 선택이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불편하게 했다는 점에서 벌써 후회하고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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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15:57 2007/02/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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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보 
wrote at 2007/02/21 17:52
어느 사업가에게 누군가가 물었다는군요.
'어떻게 성공하실 수 있었습니까?'
'경험을 통해서...'
'경험은 어떻게 얻었습니까?'
'실패를 통해서...'

오늘 결정이 성공이라면 그 자체가 좋은 것이 되고
혹여 훗날 안 좋은 선택이었다 느끼더라도 경험 하나 또 얻게 되는 거고...

결정을 못해 망설임의 시간이 하염없어지는 것 보다는
좋은 것 같은데요?! ^^

새해 복 받으세요
wrote at 2007/02/22 14:34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기억하면서 선택한 일 잘 해낼께요.
결정하기까지 많이 망설이고 두근거렸지만 또 정하고 준비하니까 후련하네요.
열심히 하는 시간만 남았습니다. ^^
우중산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북쓰~ 
wrote at 2007/02/22 11:17
일단 결정하기 전까지는 많이 고민하되 한번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걍 앞만보고 씩씩하게 걸어가면 될 듯하오~
내가 한 결정에 후회하지 않도록 그렇게 달려가다보면 언젠가 뒤돌아 서서 하나님이 나에게 언제나 가장 좋은것으로 주셨다는 고백을 할 수 있을거야... 으네의 결정까지 포함해서 말이쥐....
뭔 결정을 했는지는 몰겠지만 달려달려~!!!! 홧팅~!!
wrote at 2007/02/22 14:37
그려. 하나님이 나에게 안좋은 것을 주시겠어..? ^^ 시간이 지난 후엔 감사한 일들이 쏟아져나올꺼라고 믿어.
뭔 결정을 했는지 나누고 싶다. 만나야 나누지. -_- 3월이 되면 또 바빠질텐데 그 전에 언제 볼 시간이 있을까.. 너도 이제 곧 복학하겠네? 이제 또 시작되는 시간이구나.. ^^
wrote at 2007/02/22 22:05
언제나 모두에게 좋은 선택만 있으면 참 알흠다운 세상이겠죠? ㅜ_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모두에게 1만큼씩 도움을주는 선택보다는 제게만 10만큼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려고 하네요. 속물이 되어 가나봅니다.
그레이쓰님은 좋은 선택을 하셨을거라고 믿겠습니다. 홧팅!
wrote at 2007/02/26 09:58
헛.. 참 의미심장한 말이네여.
그래도 제게 10만큼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한 다음에 9만큼 베풀고 살면 되져 뭐.
힘들지만 속물은 아닌게 되지 않을까요? ^^
요즘 세상에서 속물 아닌 사람은 참 드물고 또 그렇게 살지 않는 것도 힘든 것 같아요...
wrote at 2007/02/22 22:57
어차피 선택은 하나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후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게 후회하냐 크게 후회하냐의 문제겠지요. 그리고 자꾸 선택을 해보는게 나중에 좀더 잘 선택할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의사결정이라고도 표현하지만.
오늘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wrote at 2007/02/26 10:00
의사결정, 선택.. 두 단어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요즘에.
선택에 따른 생활을 하고 있어서 후회를 뒤로 치워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뒤돌아보면 좋은 결과라고 생각하게 될지 나중에 트랙백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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