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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에 완전 꽂혔습니다~ 출퇴근할 때, 잠자기 전에, 점심시간에..
ㅠ_ㅠ 이런 생활패턴 안좋은데 끊을 수가 없습니다.
어서 끝까지 클리어하는 수 밖에 없는데
보나쓰 버섯 때문에 첫번째 마을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클리어하는데 쾌감을 느끼잖아요.
전 동전먹고 아이템 얻고 마리오의 목숨을 늘려가는데 게임의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uㅠ
게다가 쿠퍼가 있는 성은 들어가고 싶지 않아서 모든 레벨의 성 앞에서마다 주저주저 밖만 떠돌고 있습니다.
배경음악(띠리디리디리~ 띠리디리디리~)도, 분위기도 음침하고 어두워서
남자친구나 남동생, 회사 친구들에게 떠맡기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바깥 세계가 좋다 이겁니다.(배경음악-따닷땃따다 땃따!)
완전 안습이죠.
암튼 초딩 때 겜보이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뉴슈마는 게임 자체도 재밌지만 추억이 완전 가득가득가득~ 담긴 게임이거든요.
동생이랑 서로 하겠다고 싸우고, 역시나 그 때부터 쿠퍼의 성은 남동생에게 떠넘기고.. =_=
어디에 무엇이 있을까 벽돌은 다 깨며 뛰어다니고, 보너스 먹이려다 마리오 여러번 죽이고..
NDS를 잡으면 초등학생.. 아니지.. 국민학생 때 작은 TV 앞에
겜보이 줄을 연결시키고 팩을 꽂아놓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소중합니다. 추억 때문에요... *^^*
살짝 바뀌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옛날 버전도 있으니까..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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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17:09 2007/03/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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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wrote at 2007/03/27 23:39
옷...NDSL 장만한거셔...
이 커플들은 뭘 일케 자꾸 사....ㅋㅋㅋ
이나영 뉴슈마 하는거 보면 넘 하고싶삼... ^^
잼나겠다~ 클~
빡신 이 4학년이 얼른 끝나야 나도 잼나게 살 수 있을텐데...ㅠㅠ
wrote at 2007/03/28 09:41
요즘 나온 NDSL이 아니라 옛날에 장만했던 NDS야. 푸하핫..
라이트가 뜨는 바람에 구버전으로도 생색낼 수가 있구려.
만나면 뉴슈마 이나영 컨셉으로 사진 찍어보세. 큭큭큭~
4학년 끝나려면 시간 좀 남았는데 이제 그런소리하면 어쩌냐~ -u-;
wrote at 2007/03/28 10:21
옷...저도 DS 사고싶어요
뉴슈마 하고싶어요 ;ㅁ;

빌려주세요 (....)
wrote at 2007/03/30 17:35
어서 끝내야 할텐데.. ㅠuㅠ

어떻게 빌려드려야 할까. (...) 부평에서 만날까요?
중간쯤 될 것 같은데. ^^ 한 판에 100원!!! -,.- 어때요? 하하핫~
wrote at 2007/04/02 13:16
으하하. 지르셨군요. 장동건 CF의 힘일까..
wrote at 2007/04/03 23:27
장동건 때문에 산게 아니라구욧!!
...샀다면 이나영 때문에 샀을꺼예욧.. ^^a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juner chun 
wrote at 2007/04/07 14:25
휴~~ 심심해라....
wrote at 2007/04/07 23:39
허..헛..
=ㅇ=;; 플레이톡에 달릴듯 한 글이 왜 여기에..
주너 천, 준어 천, 준어 춘, 주너 춘...
누구실까~~~ @_@
wrote at 2007/05/06 01:16
하하; 글 읽으면서 막 웃어버렸습니다.
특히 배경음악을 묘사하신곳에서.. 완전 동갑이에요 ㅋ
저도 남자친구한테 대체로 떠넘긴다는..

그리고 전 버섯같은곳 열어두긴 하는데 아까워서 아껴서 먹습니다 OTL
wrote at 2007/05/07 11:43
재밌으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남자친구는 여러모로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풋..
저도 버섯은 열어두고 아껴두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야껴둘 의미가 없더라구요.
아템이 워낙 넘쳐나는 게임이라.. 떨쳐버리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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