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바꾸고 마음가짐도 새로 할 겸..
마치 해가 바뀌면 일기장이나 다이어리 바꾸면서 내년엔 꼭 잘 써야지~ 하는 그런. ^^
inuit님 글 읽으며 나는 좋은 블로거인가 생각하게 됐는데
올 한 해 뒤돌아보니 그닥 좋은 블로거가 아니었더라구요.
몇 달씩 밀린 일기가 많고 다른 사람 눈치보며 쓰기도 하고..
또 제가 많이 변해버린 한 해이기도 했어요.
엘윙님이 기억하는 제 이미지는 조그 시절 분홍색 스킨을 쓰던
선한 크리스찬 아가씨였는데(이거 엘윙님이 쓰신 말예여. -ㅅ-;)
이젠 회색의, 약간은 각져버린 세상 사람으로 바뀌지 아니었나 싶어요. ㅎㅎㅎ
꽃무늬 화사한 스킨으로 블로그에 꼬까옷 입히며 제 마음도 새로운 옷 입어보려 합니다.
다짐은.. 짧아도 바쁜 와중에 시간 내서 포스팅 하려구요. 습관삼을 꺼예요. ^^
2008년 표어는 '신실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