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바꿨어요. 예쁜가요?
분위기도 바꾸고 마음가짐도 새로 할 겸..
마치 해가 바뀌면 일기장이나 다이어리 바꾸면서 내년엔 꼭 잘 써야지~ 하는 그런. ^^
inuit님 글 읽으며 나는 좋은 블로거인가 생각하게 됐는데
올 한 해 뒤돌아보니 그닥 좋은 블로거가 아니었더라구요.
몇 달씩 밀린 일기가 많고 다른 사람 눈치보며 쓰기도 하고..
또 제가 많이 변해버린 한 해이기도 했어요.
엘윙님이 기억하는 제 이미지는 조그 시절 분홍색 스킨을 쓰던
선한 크리스찬 아가씨였는데(이거 엘윙님이 쓰신 말예여. -ㅅ-;)
이젠 회색의, 약간은 각져버린 세상 사람으로 바뀌지 아니었나 싶어요. ㅎㅎㅎ
꽃무늬 화사한 스킨으로 블로그에 꼬까옷 입히며 제 마음도 새로운 옷 입어보려 합니다.
다짐은.. 짧아도 바쁜 와중에 시간 내서 포스팅 하려구요. 습관삼을 꺼예요. ^^
2008년 표어는 '신실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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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23:06 2007/12/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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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2/14 00:21
2008년은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될거에요.
또 들리겠지만, 미리 인사드립니다. ^^
wrote at 2007/12/15 11:56
감사합니다. inuit님은 때마다 제 계기가 되어주시는 것 같아요.(저 뿐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그 후에도 많은 동기부여 부탁드릴께요. ^^
wrote at 2007/12/14 02:25
엘윙님이 갖고 계신 이미지가 저와도 비슷하네요 ^^
스킨이 화사해져서 이뻐요~
wrote at 2007/12/15 11:51
절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제가 스킨 보는 안목이... 좀 있지요? ^^ㅋ
이글루스는 스킨 어떻게 하나요? 네이버나 다음처럼 예쁜 스킨들 무료 배포예요?
wrote at 2007/12/14 08:36
신실함이란 단어는 저한텐 다소 생소한 말이라서 검색해봤어요.ㅎㅎ
올해도 행복하고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조금 성급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ㅎㅎ
wrote at 2007/12/15 11:54
제이에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보름이나 남았지만요. ㅎㅎㅎ
신실함이라는 말이 사전엔 믿음직하고 착실하다..라고 나와있네요.
전 성실함, 변함 없음 등을 더해서 쓰고 있습니다. ^u^
wrote at 2007/12/14 11:15
이야. 분위기 좋은데요? ^^

저도 스킨을 갈아서 분위기 쇄신을 해 볼까요
wrote at 2007/12/15 11:55
드림투유님의 스킨 기대해볼께요. +u+)/
사실 스킨 바꿀 때 쯤 되면 저도 자체제작을 해보고 싶은데요 그게 어렵더라구요.
설명을 읽어도 무슨 소린지 감이 안오고.. 그냥 이런 예쁜 스킨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할 뿐이죠. ^^
wrote at 2007/12/17 13:56
지금도 그레이쓰님은 선한 크리스천 아가씨 맞아요.
아직 각이 지지도 않은것 같아요. 여린것 같지만 강한 마음을 갖고 계신듯합니다. 오히려 물들지 않을것 같아요.
이번 스킨도 잘 어울리네요. 흐흐.
wrote at 2007/12/18 12:58
사실.. 블로그라서 각져 보이지 않은 것일 수도 있어요. ㄱ-;
그래서 이런 말씀들이 감사할 뿐이지요. 또 괴리감도 들고. ㅎㅎ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살았으면 좋겠어요. 히히.. ^^
wrote at 2007/12/19 20:12
이글루스도 틈틈히 새로운 스킨들이 올라오긴 하는데... 약간의 차이만 있을뿐 다 비슷비슷해 보이더라구요 ㅋ 스킨의 다양성이나 유저들의 참여 등에서 태터 계열 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글루스는 주로 개발팀이나 디자인업체 쪽에서 올라오는게 많아서...
wrote at 2007/12/25 12:04
헉.. 개발팀이나 디자인업체의 작품이 무조건 더 좋다고 생각했었던 1인.
저도 모르게 유저들의 능력을 무시하고 있었네요. =ㅅ=;
얻어 쓰면서도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었다니 이럴수가.. 넘 죄송하다..
wrote at 2008/01/02 16:48
개발팀이나 디자인 업체의 작품도 훌륭한게 많지만 유저가 만드는 스킨도 좋은게 많더라구요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은 유저가 만든 경우가 많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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