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일.
한걸음이라는 뜻을 품고 첫 출근을 해보니 책상 위에...
계란 한 판과 신년 인사라는 카드가. 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해를 기념해 사무실 동생이 저와 제 동기 한 명을 위해 계란 한 판씩, 두 판을
저~ 멀리 인천서부터 가져왔더라구요. 저걸 어떻게 가져왔을까... %ㅂ%
찜질방(?) 집 큰 아들인데요 그곳에서 판매하는 황토란과 명품훈제란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신년 선물이 고맙고 그 정성이 갸륵하기는 하나 기분이 묘하네요. -_-;
아침 10시쯤, 오후 5시쯤 배고픈 시간에 딱 맞춰 계란 두 판. 모두 나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으로 따지면 얼만지.. 혼나지는 않았으려나. ^+++^
고마운 마음과 의미있는 선물..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이 좌식.. ㄱ-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1/03 19:16 2008/01/03 19:16
REPLY AND TRACKBACK RSS http://rope.or.kr/grace/rss/response/667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response/667
TRACKBACK ADDRESS
http://rope.or.kr/grace/trackback/667
REPLY RSS http://rope.or.kr/grace/rss/comment/667
REPLY ATOM http://rope.or.kr/grace/atom/comment/667
wrote at 2008/01/03 23:44
맛나게 생긴게 명품같아 보입니다. ^^
운반하기 쉽지 않은 아이템인데, 맛을 보이려는 정성이 느껴지네요.
좋은 이웃을 두셨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고,늘 건강하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
wrote at 2008/01/08 17:20
그러게요. 소금을 딱히 찍지 않아도 맛이 든 것 같은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이웃인가봅니다.
늦었지만 inuit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rote at 2008/01/04 17:38
와 멋지네요~~ grace님 블로그도 멋지고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wrote at 2008/01/08 17:21
등록금 걱정 같은거 말구 천천히 알차게 준비하면서 복 받아여.
요즘은 어린 나이에 걱정을 짊어지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rote at 2008/01/04 23:16
와..정말 좋은 후배네요. 그레이스님께서 잘 챙겨주셨나봐요. ^^
저도 후배한테 좋은 선배이고 싶은데..아직 후배가 안들어와요. 여전히 팀 막내..-_ㅜ
wrote at 2008/01/08 17:23
저는 회사에서도 후배같은 선배랄까.. 그래도 선배대접 해주네요. ^^
엘윙님도 후배 들어오면 잘 챙기고 보살펴줄 것 같아요.
미리 알아서 챙겨주는 선배 이미지랄까. 괜히 지나가며 뭐 필요한거 없어요? 뭐 이런.. ㅋ
wrote at 2008/01/05 01:43
가져온 정성이 대단하네요 _ )b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듯 ^^
wrote at 2008/01/08 17:24
그러게요. 사실 맛도 맛이지만 계란의 맛보다는 책상에 놓여있는 걸 봤을 때
이걸 어떻게 가져왔지.. 하면서 드는 정성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
저도 이런 선물 자주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것 같아요. 'u';;
wrote at 2008/01/05 10:36
우와. 찜질방표 계란...맛있었겠네요~
wrote at 2008/01/08 17:25
맛있었어요~ +ㅂ+
황토란, 명품란 두 종류였는데요 계란을 찍어먹지 않아도 짭짜름한 맛이 나더라구요.
게다가 시간도 딱 배고플 시간이라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_<
wrote at 2008/01/06 21:45
전 올해들어 계란한판도 드뎌 모자르게되었군요.ㅋㅋㅋ
사무실동생 정말 잘 두셨네요. 저런 정성이 담긴 선물을..ㅠ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는 좋은 결실 있으시길..^^*
wrote at 2008/01/08 17:26
일년 있으면 제가... -_-; 그러고보면 시간 참 빨라요. 어느새 계란 선물을 받다니..
제가 인복이 좀 많아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ㅂ^)/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rote at 2009/01/06 14:16
올해는 거저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끙...ㅋㅋㅋㅋ

하기사 더 좋은 선물을 받긴했지만 훗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 *632 
count total 399358, today 24, yesterday 78
관리인 : 박은혜
rss
I am
알립니다
전체
끄적끄적*
My hero*
그림과글*
찍어보면*
글 보관함
2010/05, 2009/10, 2009/08, 2009/07, 2009/06,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