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고슴도치 섬으로 다녀왔는데요 지난달에 다녀온 것을 이제서야. ㅎ
그래도 지난 달 말이니 그닥 늦지는 않았다는 위로를 스스로 해요. -ㅛ-;
지난 번 캔미팅 때는 술만먹고 노래만 불렀는데
그 때랑 다르게 이번에는 체육대회, 진 팀이 밥하기, 장기자랑, 역시나 밤새서 술마시기..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짜서 미리 준비하고 답사하고 연습하고..
캔미팅추진위원회 정말 많이 애쓰고 수고했습니다. 민정, 은호, 용만, 대영. 감사...
친구가 장기자랑 사진을 마구 찍어서 gif로 만들었어요.
빅뷁의 거짓말, 후라시맨의 쑈, 대성의 날봐 귀숨, 완다걸스와 트렌스 엄정와.
볼 땐 정말 재밌었는데 트렌스젠더님 흠... 쫌 징그럽네요. ㅎㄷㄷ;; -0-;;
체육대회에서 졌습니다. 저희 팀이 여자는 좀 막강했는데 부실한 남자들 때문에. -,.-
그래서 밥하고 고기를 구웠지요. 저희는 석쇠에 달라붙어서 고기를 구우며 먹고
다 구운 것은 접시에 올려 이긴 팀에 날랐는데 그게 다 안익었었나봐요.
이긴 팀이 모두 배탈, 설사에 시달려서 그 다음 주 월, 화요일에 심히 힘들어하셨다는
흠.. 좀.. 훈훈하지 못한(정말?) 뒷이야기.
이번 캔미팅 정말 재밌었습니다. 비록 아무것도 받지 못한 박복한 것이라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추첨으로 선물이 많았거든요. 두 개씩 받은 사람도 있고 거의 모든 사람이 받았는데
불로소득 절대 없는 저와 제 친구는 역시나 박복했다능.)
또 갔으면 좋겠어요. 캔미팅~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캔미팅 장기자랑 gif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8/12 18:10 2008/08/12 18:10
REPLY AND TRACKBACK RSS http://rope.or.kr/grace/rss/response/675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response/675
TRACKBACK ADDRESS
http://rope.or.kr/grace/trackback/675
REPLY RSS http://rope.or.kr/grace/rss/comment/675
REPLY ATOM http://rope.or.kr/grace/atom/comment/675
wrote at 2008/08/12 18:47
캔미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걸 보니 어딘지 대충 감이 잡히네요. ㅎㅎ
장기자랑도 하고 정말 재밌게 노셨네요~ 전 기껏 놀러가서 윷놀이(-_-;)하고, 노래방(칙칙한) 가고 이랬던 기억이..;;;
역시 노는 것도 세대차이가 나네요. ㅋㅋㅋ
grace님은 위 장기자랑 중 몇 번째에 참여하신건가요?
실제로 보면 정말 재밌었을 것 같아요. ㅋㅋㅋ
wrote at 2008/08/18 17:24
제이에스님도 저기 엘윙님에게 붙인 제 댓글을 보시면 감이 깨지실꺼예여. ㅠ
저희도 지난 번엔 주점에서 밤새 노래하고 술마시고 했어요. 같이 가는 사람들에 따라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는게 세대차이 난다고 하셨는데 제이에스님이랑 저랑 세대차이 안날껀데. -0-;; 히히
전 몇 번째에 있을까~~요? ㅋ
wrote at 2008/08/13 00:17
캔미팅이 뭔지 ;; 그래도 저그림들은 정말 재미있어보이네요 @@
wrote at 2008/08/18 17:22
저희 회사는 워크샵을 캔미팅이라고 불러요. ㅎㅎ
왜 캔미팅인지.. 캔들의 미팅인지 할 수 있는 미팅인지 저희끼리 갑론을박한 적이 있찌용.
저 사진들보면서 저도 볼 때마다 웃어요. 그 때 생각이 나서요. ㅋㅋ
wrote at 2008/08/13 17:02
부실한 남자들 ㅎㅎ;; 왠지 찔끔 하게 되는군요 -ㅅ-;;
wrote at 2008/08/18 17:25
부실한 남자들은.. 튼튼한 여자들을 격하게 만드니 그라드님 꼭 실한 남자가 되시길!!
기운빠지게 만드는 여름이 다 지났으니 몸보신 하시며 가을을 준비해용. 후훗..
전 겨울이 다가올 것 생각하니 벌써 기운이 쪼옥 빠집니다. 오늘 아침 쌀쌀해서 잠이 깼거든요.
허긍.....
엘윙 
wrote at 2008/08/13 19:18
설마 저기 핑크색 쫄쫄이가 그레이스님일까요?!!
저도 캔미팅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좋은 회사를 다니시는군요.
자리 나면 연락좀..-_ㅜ
wrote at 2008/08/18 17:18
저는.. 쫄쫄이가 아니랍니당. ㅋㅋ
저희 조가 쫄쫄이 입기로 결정하는 분위기라면 제가 뜯고뜯어 말렸을꺼예요!!
어린 애라 핑크색 쫄쫄이가 잘 어울리는 게 아닐까... -0-;;
워크샵을 캔미팅이라고 부르는 좋은 회사 얼마 전까지 다녔는데요 파트가 그 회사에서 분사해나와서
지금은 자리나면 엘윙님께 연락해드릴만한 회사는 아니랍니다. ^^ 저만 즐겁게 다니는.. =0=;
wrote at 2008/08/13 23:01
어두운데서 고기 구우면 안익은줄도 모르고 먹게 되는데 그런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어쩌면 소심한 복수였을지도 ^^

즐겁게 지내고 오셨다니 좋네요.
wrote at 2008/08/18 17:13
inuit님 오랜만에 뵈여. >u<
음.. 첫줄과 둘째줄의 비율은 60:40이라고나 할까.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흑심은 많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술을 마시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즐거움이 조금 덜했던 것 같아서 아쉽긴 해요. 헤헤.. ^^;
wrote at 2009/01/06 14:11
그레이스님 사진은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그나저나 분홍색 쫄쫄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 *632 
count total 399360, today 26, yesterday 78
관리인 : 박은혜
rss
I am
알립니다
전체
끄적끄적*
My hero*
그림과글*
찍어보면*
글 보관함
2010/05, 2009/10, 2009/08, 2009/07, 2009/06,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