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신혼이라 마음은 마냥 들떠있는데
몸은 어째이리 무거운지.. -0-
엄마가 차려주던 밥상.
엄마가 싸주던 도시락.
엄마가 해주던 빨래.

밥상차리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반찬 만들고 도시락 싸고 빨래 하고 옷 다리고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하고..
일찍 퇴근하든 늦게 퇴근하든 밥을 다 먹고 치우면 항상 밤 10시가 되는건 왜 일까요.
엄마.. 흑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장 다니며 살림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하물며 애 키우며 다니시는 분들은 어떠십니까...
토요일에 느긋하게 책보며 뒹굴거리고 싶지만..
결혼준비하면서 '우리 결혼하면 데이트 좀 하자. ㅠ' 하며 외쳐댔지만 주말마다 밀린 청소에 빨래..
여기저기 집 구석구석을 닦느라 바쁜 저희는 엄마 아빠가 참 소중해졌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2/24 19:24 2009/02/24 19:24
tagged with  , ,
REPLY AND TRACKBACK RSS http://rope.or.kr/grace/rss/response/694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rope.or.kr/grace/atom/response/694
TRACKBACK ADDRESS
http://rope.or.kr/grace/trackback/694
REPLY RSS http://rope.or.kr/grace/rss/comment/694
REPLY ATOM http://rope.or.kr/grace/atom/comment/694
wrote at 2009/02/24 22:30
결혼은 현실이군요. ^^
그래도 행복해 보이네요. 마음이라도 깃털이면 얼마나 좋아요!
wrote at 2009/03/02 09:29
그러게요. 마음은 항상 깃털이도록 애쓰고 노력해야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마음도 물 젖은 솜털이 된다는 선배들 말 유념해야죠. ^^
wrote at 2009/02/26 04:34
그래도 글속에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요...
wrote at 2009/03/02 10:02
이히.. ^^ 행복해서 너무 감사해요. 오래오래 행복해야져!!
wrote at 2009/02/26 10:58
곰돌님(맞죠?ㅎㅎ)이랑 같이 집안일 하시면 알콩달콩 참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
혼자서 밀린 빨래 돌리고 앉아있으면 참이나 적적하다구요. 하핫.
wrote at 2009/03/02 10:04
곰돌이 출장가면 그런 느낌일텐데 헉.. 진짜 적적하겠다.
아직 당해보지 않은 기분이라 그런가 생각하기 싫은데 제이에스님. 어서 결혼하세요. ㅠㅠ
wrote at 2009/02/27 15:44
결혼 생활이란 그렇군요 ㅠㅠㅠㅠㅠ
wrote at 2009/03/02 10:04
낭만과 현실이 함께 존재하는 것을.. 결코! 결코!! 잊을 수가 없더라구여.
한 순간도. (/무상무념 이모티콘)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8  *9  *10  *11  *12  *13  *14  *15  *16  ... *632 
count total 399362, today 28, yesterday 78
관리인 : 박은혜
rss
I am
알립니다
전체
끄적끄적*
My hero*
그림과글*
찍어보면*
글 보관함
2010/05, 2009/10, 2009/08, 2009/07, 2009/06,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