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어째이리 무거운지.. -0-
엄마가 차려주던 밥상.
엄마가 싸주던 도시락.
엄마가 해주던 빨래.
밥상차리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반찬 만들고 도시락 싸고 빨래 하고 옷 다리고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하고..
일찍 퇴근하든 늦게 퇴근하든 밥을 다 먹고 치우면 항상 밤 10시가 되는건 왜 일까요.
엄마.. 흑흑...

직장 다니며 살림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하물며 애 키우며 다니시는 분들은 어떠십니까...
토요일에 느긋하게 책보며 뒹굴거리고 싶지만..
결혼준비하면서 '우리 결혼하면 데이트 좀 하자. ㅠ' 하며 외쳐댔지만 주말마다 밀린 청소에 빨래..
여기저기 집 구석구석을 닦느라 바쁜 저희는 엄마 아빠가 참 소중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