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릴레이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요?
inuit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릴레이의 인의예지신, 오상에 대해 배워왔습니다.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거의 inuit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라 민망하기 짝이 없지만;)
항상 좋은 걸 많이 배워옵니다. inuit님 감사해요.
글을 읽으면서 제가 반성이 되더군요.
제가 여지껏 받은 릴레이에 대한 마음가짐은 이해와 예의, 도리, 믿음.. 이런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받았을 때 '아. 나도 00님에게 문답을 받을 만큼 친근한 블로거구나.' 하고 굉장히 기쁜 마음 들었습니다.
뭔가 친구들한테 '넌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야!' 하는 소리를 들은 것 처럼요. 받을 때마다 정말 좋았지요.
그치만 저의 대답은 (성의와 열정은) 그에 못미치는 것 같았어서 반성이 됩니다.
끙.. 죄송합니다.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셨던 여러분들.
앞으론 성실과 정성으로, 온 마음을 다해 릴레이에 임하겠습니다. 헤헤..
한편으론 생각합니다.
이웃에게 포스팅으로 받은 릴레이하나 정성스레 못하면서
매일 얼굴마주하고 이야기하는 옆 사람에게 정성이란걸 보이기나 할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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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끄적끄적*/은혜의 일기 & written by 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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