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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는 올리는데 일년 걸린다더니 진짠가봐요.
가서 생긴 티켓 정리도 하나도 안하고 사진도 폴더째로. 후훗..
자랑하고는 싶은데 왜 이러지. 게으름뱅이가 되었나봐요.
포스팅 기간도 그렇고. 크흐흐~~ @u@;

아무튼 슈테판 대성당은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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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11:29 2009/03/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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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3/29 18:16
와..이 어려운 시기에 유럽으로 다녀오셨군요!
사진 더 올려주세요. 재밌었겠는데요 ^^
wrote at 2009/03/30 19:27
네. 호사스럽게 다녀온게 아닌가 염려도 되었는데 평생 딱 한번 뿐이다 생각하고 빚을 잔뜩안고 다녀왔어요. ^^
겨울이라 아쉬웠지만 딴세계는 정말 볼게 많더라구요. 또 가고 싶어요. ㅎㅎ
wrote at 2009/04/28 22:17
우와~ 유럽!!!! 재밌는 '신혼'여행기 기대할께요~^^
wrote at 2009/05/13 09:19
저는 정말 일년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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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니 가끔 눈이 그리워지겠네요.
사람은 늘 과거를 돌아보며 사는 것 같아요.
원인을 따져보면 그게 또 미래에 반복되는 일이 되겠지만요.
내리는 눈발이 세차보이지만 그 눈이 쌓여서 멋진 풍경이 되었습니다.
저도 세찬 바람 마주하고 잘 견뎌내면 시간이 지난 후에
멋진 결과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을꺼라 믿어요.
하나님은 저에게.. 피할 길을 내시고 또, 감당할만한 시험을 허락하셨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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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15:50 2008/03/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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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3/14 22:11
힘든 일 모두 이겨내고,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
wrote at 2008/03/18 14:54
네.. 이제 저도 따뜻한 봄이 오려나봐요. ^^
wrote at 2008/03/14 22:29
재 인생의 봄은 이제 시작인거 같습니다. 뭐 나중에는 겨울 같이 느껴졌던... 군대 생각도 많이 나겠지만요... 그러나 지금은 꿈에 나올까 무섭습니다 =_=
wrote at 2008/03/19 13:52
그런 만화 본 적 있어요. 군대 갓 제대한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자다가 벌떡.. 군대 꿈을 꾸다가 깨는 웹툰.;;
남자들에게 군대란 그런 곳이구나~ 라고 강한 인식을 주는 그림이었지요.
잘 견디셨어요. 나아~중 되면 가끔 생각나겠죠. ^^
wrote at 2008/03/16 23:12
나이가 드니.. 봄이 오는게 두렵군요..... 하하핫~
그레이스님이라면 힘든일 모두 이겨내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wrote at 2008/03/19 13:52
전 봄이 너무 좋은게.. 옷장이 얇아지고 추위가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ㅠㅠ
나이가 들고 해가 바뀌는 건 싫지만 뭔가 자라나고 새로 시작되는 봄은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네요.
제이에스님도 좋은 일 가득한 봄이 항상 찾아오는거 맞져? ^^
wrote at 2008/03/18 00:00
잘 지내시나요? 왠지 마음이 짠해지는 사진입니다. 겨울이 그립기도 하구요. 흐흣.
저도 나이만 계속 먹는 거 같아서 봄이 오는게 싫기도 하네요. 흠..
그나저나 통큰아이님 댓글이 정말 재밌네요.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고 하시니..
wrote at 2008/03/19 13:52
시작하는 건 과거가 쌓인다는게 되어서 씁쓸할 수 밖에 없어요.
저도 나이만 든다는 생각에 다음 번 봄이 돌아오는 걸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하긴 합니다.
그래도 엘윙님이나 저나 때마다 잘 견뎌내겠지요.. :)
wrote at 2008/04/18 17:56
금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시간 정말 안가네요.. 후어..
주말 잘 보내십쇼~ ^^
wrote at 2008/04/24 10:01
와우.. 제 블로그에도 하두 안들어와서 제이에스님 댓글 달린걸 이제 봤어여. =_=a
요즘 부지런한 것 같기도 하고 바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
조용한 저에게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u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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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엔 모든 분들이 이전보다 한걸음 더 전진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의미엔 a step 보다는 one step이 더 알맞는 거 아닌가요? -u-;)
목표를 향해서든, 소중한 사람을 향해서든, 비전을 향해서든...
저도 그렇게 하기 위해 기꺼이 노력할 것이고 기도할꺼예요.
한걸음.. 생각보다 어렵대요. 시간 지나고 얼마나 왔나 돌아보면
별로 진전이 없어서요.. 그래도 매 시간마다, 매 순간마다 기억하며
스스로 다짐할꺼예요. 하나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나가겠노라고.
여러분들은 어떤 것에 한걸음 다가가시겠습니까?
부디 내년 이맘때에 뒤돌아보셨을 때 한걸음, 아니 두걸음, 세걸음 걸으셔서
여러분들이 소망하셨던 한 해의 목표들 이루셨길 바래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기쁨이 넘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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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1/02 16:51
문워크로 뒤로 가지만 않는다면...

첫 한걸음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중요하다는 의미가 '잘 해야 한다'는 것보다 '시도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더 크다는 것이 요즘 생각입니다 ^^;
더 많은 시도를 하는 한 해가 되길!
wrote at 2008/01/03 11:34
다행히 저는 문워크를 못하네요. ㅎㅎ;
잘하는 것 보다 시도하느냐 하지 않느냐.. 좋은 말씀 해주신 것 같아요.
저도 부지런히 문 두드리며 시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wrote at 2008/01/02 20:01
나이는 걸음이 너무나도 빠른데 목표는 왜 걸음이 그리 느린지..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race님은 다섯걸음 걸으세요.. ㅋㅋ
wrote at 2008/01/03 11:35
민감한 시기에 나이 얘길 하시다니.. ㄱ-;
올 해는 아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겠어요. ㅋ
제이에스님도 큰 폭으로 많은 걸음하시길 바래요. ^^
wrote at 2008/01/02 20:14
좋은 말씀이군요. 저도 올해는 성장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레이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rote at 2008/01/03 11:37
누가 더 많이 자라나 서로 지켜봐줄까요. ^^
엘윙님이 좀 안정되고 평안해지면 그 때 만나요.
빨리 보고싶으니까 얼른 회복하셔야해요. :D
wrote at 2008/01/02 20:24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요 우리모두. ^^
좋은 말이네요. ^^
wrote at 2008/01/03 11:38
드림투유님도 올 해 많은게 바뀌시겠네요. 포스팅을 보니..
변화하는 환경 중에도 많이 걸으시고 앞으로 많은 걸음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ㅂ-)!
연애도 하실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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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주말에 서해안 대천항으로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그 땐 바다가 정말 푸르고 예뻤는데 지금은 생각만 해도 눈이 어둡고 가슴이 아프네요.
토요일에 보드타러 가기로 했는데 태안을 등지고 가자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나마 회사에서 모으는 헌 옷가지나 보탤 수 있어서...
유흡착기나 기계를 써서 작업하는 것 보다 사람 손으로 기름 걷고 돌멩이 하나씩 씻는게 더 좋다지요.
푸른 파도가 칠 때까지 꼭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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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6:31 2007/12/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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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2/13 19:45
정말 안타까워요...
wrote at 2007/12/13 23:10
아마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드림투유님 같은 마음이겠죠.
위성사진에도 검은띠가 보인다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wrote at 2007/12/14 02:24
사고 직전에 보고 오셔서 더 생생하시겠네요..
저기서 고생하고 있으신 분들을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wrote at 2007/12/15 11:58
바다야 미안해.. 하는 아이들의 동시.
관련 기사 읽으면서 눈물이 울컥 났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wrote at 2007/12/14 08:38
에궁.. 물자가 없어서 자원봉사 나갔던 분들도 다시 돌아온다고 하던데..
언능 회복되서 다시 저 깨끗한 바닷물을 봤으면 좋겠네요.
wrote at 2007/12/15 12:00
안면도에 오일볼 확산 뉴스가 나오던데 바람이 멈춰줬으면.. 합니다.
정말 서해안의 깨끗한 바다와 모래사장, 빨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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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와 건담의 합체! 멋있지 않나요?
포스 임펄스 건담(Force Impulse Gundam)케로로(Keroro)의 합체

이름하여..

Force Impulse Keroro!!

제가 이것을 위해 건담과 케로로를 사고 부지런히 조립을 해
각자의 머리를 분리시켜 서로 바꿔치기 했습니다. 잔인해라.
그치만.. 귀엽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u-
저 검으로 바이러스를 퇴치해달라 하면
제가 좀 동화나라에서 심하게 사는거죠?

p.s. 건담 머리와 케로로 몸통을 붙여놓은 건.. 심하게 징그러워요. -ㅅ-;;;

사진은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주니어가 찍어줬습니다.
이 날 구입한 카메라가 택배로 회사에 배달됐는데
제 케로로가 첫번째 사진이었어욤. 후후후.
무한영광!!! ㅇu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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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0:01 2007/10/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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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0/05 13:54
건담머리 케로로는 저 주세요! (-.-)/
저 징그러운거 좋아해요! (엥?????)
wrote at 2007/10/08 10:59
엥???? 징그러운거 좋아하세연?
전 사진 찍고 얼마 안있어 복귀 시켰어연.
넘 징그러서.. -ㅅ-
wrote at 2007/10/05 21:46
와하하하!! 정말 귀엽네요. 저런거 근데 많이 비쌀텐데..점빼는거보다 더 ㄱ-
wrote at 2007/10/08 11:33
생각보다 많이 안비싸더라구요. 크기도 작고.
건담이 5천원에 케로로가 4천원이었나..
암튼 가격대비 완전 감동이예요. 흐흐흐..
wrote at 2007/10/06 11:05
우와. 멋지네요. ㅎㅎ
포스임펄스 방패는 원래 칼라가 저렇게 잘 나온건가요?
아니면 도색하신건가요?

엘윙님 저거 그렇게 안비싸요 ㅎㅎ
wrote at 2007/10/11 16:32
스티커 붙인 건데 사진 편집을 잘 했나봐요. =ㅅ=;
실제로 보면 식완같은 분위기가 좀 나요. ㅎㅎ
그쳐? 저거 그렇게 안비싸요.
wrote at 2007/10/06 17:53
우리 아들이 참 좋아하겠네요. ^^
정말 안 비쌀까요?
wrote at 2007/10/11 16:37
그러게요. inuit 님 아드님이 좋아할 만한 나이네요.
비싸진 않아요. 위 아래 합쳐서 대략 만원에 아직 남은 부품이 많이 있으니..
괜찮지 않나요? ^^
wrote at 2007/10/06 21:22
ㅋㅋ 케로로가 건담수트를 입었군요
wrote at 2007/10/11 16:39
멋있죠? 아니.. 귀엽져? >y<
wrote at 2007/10/07 11:59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wrote at 2007/10/11 16:40
저도 저렇게 멋질 줄은 몰랐어요. 완소 아이템.. +u+
wrote at 2007/10/11 17:00
아.. 귀엽네요.. @_@
wrote at 2007/10/25 16:32
돈 모으는 비법! 기대하고 있을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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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소풍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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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15:17 2007/08/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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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8/27 17:33
워어 다들 미인들이시군요. 저도 저기서 사진찍었는데 저런 느낌이 안나왔어욧! 모델때문이었나!! 사진사때문이었나!! 캬캬캬. 아무래도 카메라 때문인거 가타염.(ㄱ-)
wrote at 2007/08/27 21:55
카메라 때문 일꺼예여. ㅋㅋ 제 카메라가 요술 카메라라서 좀 이쁘게 나오거든요.
만나면 이쁘게 찍어드릴께요. 우훗.. ...ㄱ- 이렇게 교만할 수가!!
wrote at 2007/08/27 23:23
오호.. 역시 사진들이 이쁩니다. 모델분들두요. ㅎㅎㅎ
전 서울 올라온지 3년이나 되었는데 서울대공원도 아직 못가봤네염. 흑..
wrote at 2007/08/30 10:42
아.. 서울에 올라오셨쎄여? 원래 어디 계셨는데요? ㅇㅂㅇ?
웹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전부 우리 동네 사는구나~ 하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있어서.. -ㅅ-;
wrote at 2007/08/30 22:29
취직했다고 부산에서 옷가방 하나 달랑 들고 상경했지요. 쿄쿄쿄~
wrote at 2007/08/31 10:26
부산에서 서울로 취직하셨으면 성공하신건가요.
저희 생각은 뭐 어찌됐든 부모님은 굉장히 좋아하셨겠어요. ^^
wrote at 2007/09/18 03:02
아.. 나도 놀이동산 가고 싶다 @_@
wrote at 2007/09/19 09:49
휴가 언제 끝나시나요. 날씨 맑은 날이 있으려나.. =ㅅ=;;
꼭 맑은 날 놀이동산은 아니어도 소풍 한 번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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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양재 꽃시장에 다녀왔었어요.
쌀쌀했는데도 예쁜 꽃이 많더라구요. :)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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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15:23 2007/06/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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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6/12 21:20
오..꽃 이쁘네요~~
wrote at 2007/06/14 11:16
안예쁜 꽃도 있었는데 그런건 그냥 패쓰해버렸어요. 하하~
=u=;; 너무 잔인한 짓이었나...
wrote at 2007/06/13 01:08
꽃사진을 정말 잘 정리하셨군요. 색깔별로! 저는 보라색장미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wrote at 2007/06/14 11:17
정리할 땐 이거 해서 뭐하나~ 했는데 올리고 보니까 예쁘네요.
엘윙님이 칭찬해주시니 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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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만큼 영원과 닮지 않은 건 없어. 미래는 시간 가운데서도 가장 완벽하게 찰나적인 부분이지. 과거는 꽁꽁 얼어부터 더 이상 흐를 수 없고, 현재는 영원의 빛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니까. 우리가 창조적 진화니 과학적 인본주의니 공산주의 같은 사상체계에 격려를 아끼지 않은 건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사상들은 인간의 애착을 미래에, 그 찰나성의 핵심에 붙들어 놓지.

따라서 거의 모든 악은 미래에 뿌리를 두고 있다. 감사는 과거를 바라보고 사랑은 현재를 바라보지만 두려움과 탐욕과 정욕과 야망은 앞을 바라보지. 혹 정욕은 예외일거라고 생각지 말거라. 현재에 쾌락을 느끼는 순간, 죄(우리의 유일한 관심사인)는 이미 저질러져 버린 상태가 된다구.

...물론 원수도 인간이 미래를 생각하기 바라지. 다만 내일 실천해야할 정의나 자비의 행동을 계획하기 위해 지금 필요한 만큼만 생각하길 바란다. 내일의 일을 계획하는 것은 오늘의 의무니까. 모든 의무가 그렇듯이, 그 재료야 미래에서 빌려오는 것이지만 막상 그것을 실천하는 시점은 현재 아니냐.

...원수의 이상형은 하루종일 후손의 행복을 위해 일한 다음(그 일이 자기 소명이라면), 그 일에 관한 생각을 깨끗이 털고 결과를 하늘에 맡긴 채 그 순간에 필요한 인내와 감사의 마음으로 즉시 복귀하는 인간이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中-


전 2007년을 그런 인간으로 살고 싶습니다. 하루종일 후손의 행복을 위해 일한 다음(그 일이 저의 소명이라면), 그 일에 관한 생각을 깨끗이 털고 결과를 하늘에 맡긴 채 그 순간에 필요한 인내와 감사의 마음으로 즉시 복귀하는 인간 말이예요. 과거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현재를 사랑하는 인간으로 2007년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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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13:29 2007/02/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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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일은 힘든데 이 얼굴들 때문에 회사가는게 즐겁다는 건 참 행복하고 감사한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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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10:36 2007/01/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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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1/25 10:56
와우. 다들 미남 미녀들이네요. 젊은 분들이랑 같이 일하시면 재밌을거 같군요.
여긴 제가 젤 막내에요. 다들 30대이상 유부남 유부녀들이지요. 흑흑.
무엇보다 그레이쓰님의 마음이 고와서 즐거운거 아니겠습니까. 크크. 사무실 분위기가 참 자유로워 보이네요.
wrote at 2007/01/29 09:45
어흠.. 미남미녀라니 사람들이 들으면 기고만장 하겠네요. ㅎㅎ
막내라서 귀염을 받는다거나 뭐 그런 일도 있겠죠? ^^
전 제가 젤 나이가 많아서 맨날 밥 사라구.. =_=;
wrote at 2007/01/25 13:09
부럽다아... 나도 언젠가는 _ ??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면 역시... 남자 밖에 없겠지(...)
wrote at 2007/01/29 09:46
무슨 일이길래 남자 밖에 없다고 하실까.. 헉!! 군대요?
(...) 아니시겠지. 통큰아이님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회사다닐 때가 올꺼예요!!!
북쓰~ 
wrote at 2007/01/26 12:41
요즘 이분들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군... 만날 회사에만 있으니...ㅋㅋ
그렇다고 너무 오버버닝하지는 말아주삼..
새벽에 아프다고 문자오는거 그닥 맘이 편하지는 않으니.....
우리 밥은 대체 언제 먹는겨.....ㅋㅋ
홧팅하셈....*^^*
wrote at 2007/01/29 09:48
댓글 본지 며칠 됐다고 새벽에 문자 보내서 미안하구려. ^^;
어쩜 이리 즉각적인 반응인지.. 하아~ 자기관리는 정말 힘든겨..
오늘 일찍 끝나면 밥먹고 싶은데 될까 모르겠다..
wrote at 2007/01/27 23:15
이중에 grace님도 있는건가요? 파란색 옷..?
wrote at 2007/01/29 09:49
더헉!! 어찌!!? 그동안 제 사진 몇 장 올리지도 않았었는데..
무리에 묻어가려 했더니 inuit님 눈썰미가 보통이 아니셔요. ㅇuㅇ;
wrote at 2007/01/28 08:25
회사분위기 참 좋네요
부럽습니다~!
wrote at 2007/01/29 09:50
먼 곳엔 잘 다녀오셨어요? ^^
드림투유님 미국에 다녀오셨을 동안 전 회사에서 이렇게 살았습니다~
wrote at 2007/01/29 20:09
어디서나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단거는
참 즐겁고 복 받아야지 가능한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그래이스님은 복 받으셨군요^^
wrote at 2007/02/01 11:33
정말 그렇네요. 그렇게들 말하시니 전 이 부분에선 복받았나봐요. ^^
다른 많은 분들도 이렇게 즐겁게 일하셨으면 좋겠삼~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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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가 온다!! 1월 20일. 약속도 잡지 말고 날도 따뜻하길 바라고..
오면 미운짓 하는 4살 꼬마지만 그래도 온다니 기다려지고 맘이 설레니..
...근데 정말 얄미운짓 많이 늘었더라. ㅜ_ㅠ 그래도 네가 안미워져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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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16:51 2007/01/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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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1/05 12:58
이야. 꼬마아가씨가 돌아오는군요. ^^
많이 설레시겠어요~
wrote at 2007/01/05 14:23
네네~ ^^ 그 날 언니가 서울에 일이 있어서 올라온대요.
요즘 미운짓을 많이 해서 다른데 맡길 수가 없다네요. -ㅁ-;
wrote at 2007/01/09 12:50
귀여운 현지가 돌아오는군요. 저는 그레이쓰님이 참 부럽습니다. 조카도 없는데다 사촌동생들이나 뭐 꼬맹이들 안봐도 그만 봐도 그만인 그런 사람이에요 전.-_- 못된걸까요. ㅇ-ㅇ;
wrote at 2007/01/09 15:26
자주 안보면 안봐도 그만이죠.. 전 친가쪽이... -_-;;
매일 보던 딸같은 조카라 그런 것 같아요. 강아지도 자식같이 키우면 보고싶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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