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일본의 원폭도시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방문하였다. 핵폭탄 세례를 받은 두 도시는 65 년의 세월이 흘렸음에도 남은 방사능 잔재가 내 육체로 스며드는 것 같아 심사를 괴롭혔다. 히로시마의 원폭 자료관을 둘러보면서 느낀 핵폭탄의 위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할 정도였다. 그 참혹한 ..
경술국치 100주년, 통일+평화 연수를 떠나다_ '핵없는 세상을 위한 발걸음'
올해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병합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하여 지난주에 통일교육문화원이 일본으로 평화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연수는 8월 15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