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대통령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음/한걸음더
아직도 그가 그리운 것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아직도 꿈틀거리는 욕망은 그의 결단과 노력덕분이다.
차라리 사람은 자존심과 꿈을 먹고 산다.
그런 그가 선택했던 극단을 나는 지금도 기억한다..
교통사고 오랫만에 자동차와 뽀보해 버렸다. 앞 창문 유리창에 나의 이빨 채취가 남아 있었는데..지금은 다 씻어졌겠지..만...암튼 하루 지나니 머리가 지끈 지끈하다. 다른 곳은 큰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자동자 운전자님들 자전거를 배려해 주세요. 자전거 이용자들을 자동차가 무시하는 한국사회.....
장익수 (isjang@jis.pe.kr)서울시민으로써의 삶을 마감하고 경기도민으로 가기 위해 사람을 기다린다. 집주인 아저씨는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고, 아주머니와 아들은 멀리 떨어져 있다. 혈육간의 정이 사라진 지 오래라서 그 두분들 사이의 심리적 거리는 무척이나 멀다는 느낌이다. 서로 얼굴 마주치는 ..
금요일. 아침에 나는 항상 그렇지만 먼지 나는 햇살을 뒤로하여 줄기차게 주장해 본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부르는 즐거운 놀이를 배워볼 필요가 있다고...2층 침대가 버티고 있는 안방에 첫째 세희가 천으로 그네를 엮어 놓았다. 그곳을 차례대로 둘째 셋째가 자유로이 들어가 놀이를 한다. 녀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