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바야흐로 엮은 책을 바치면서 다시 군더더기 말씀을 드리지 않아야 옳지만 그래도 몇마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참으로 전하께서 기질을 변화시키는 공부를 하지 않거나 실제로 정성을 다하여 이를 등용하지 않는다면 비록 이 책을 드리더라도 역시 헛된 일이 되고 말것이 때문입니다. (성학집요 ..
늘 그렇지는 않지만 나는 밤이 더 좋을 때가 있다.가족들이 가까이서 곤히 자기에 외로움 보다는 심리적 안정감까지 준다.특히 밤은 이성보다는 감성이 지배한다.이성이 감성보다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어쩌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 보다 비합리적인 것이 좋을 수 있다.멀리 갈 필요없이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