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초등학교 시절 금강산이 어딘지 조차 모르고 이 노래를 불렀다. 그 때만 해도 금강산은 신기루나 이상향과도 같았기에 현실에서는 가볼 수 없는 너무도 먼 곳이었다.
대체로 교회와 교인들이 ‘금강산관광사업’을 보는 시각은 어떨까? ..
금요일. 아침에 나는 항상 그렇지만 먼지 나는 햇살을 뒤로하여 줄기차게 주장해 본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부르는 즐거운 놀이를 배워볼 필요가 있다고...2층 침대가 버티고 있는 안방에 첫째 세희가 천으로 그네를 엮어 놓았다. 그곳을 차례대로 둘째 셋째가 자유로이 들어가 놀이를 한다. 녀석들 ..